[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칭한, 대만 자이 보도) 2023년 새해 첫날 이른 아침, 자이(嘉義)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이 시 문화센터 광장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사회 대중에게 전파하기 위해 단체 연공을 펼쳤다.
지나가던 많은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보니 빛과 희망이 보이고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우리에게 빛과 희망을 보게 해
문화센터 광장 맞은편에 있는 자이 시의 간선도로 중샤오(忠孝)로에는 차들이 남북으로 쉴 새 없이 왕래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곳에서 연공하면 지나가는 사람과 차량이 모두 볼 수 있다.
은퇴한 한 공무원은 파룬궁수련생이 보이자 대법 현수막을 고정하는 수련생을 자발적으로 도우며 말했다. “파룬궁을 보면 희망이 보이고, 빛이 보이고, 아주 편안해집니다. 일요일과 휴일에 많은 공원과 명승지에서는 늘 파룬궁이 보이고, 연공 동작이 아주 상쾌합니다.”
그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말했다. “전염병이 아직 심하게 확산하고 있는데도 여러분은 여전히 견지하고 있네요. 파룬궁은 정말 달라요.”
생체 장기적출은 인류 최대의 죄악
문화센터 광장을 지나가던 두 시민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우리 친구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병이 모두 사라졌어요.”, “파룬궁은 이렇게 오랫동안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네요. 최고로 가증스러운 건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인데, 너무나 끔찍하고, 그야말로 인류 최대의 죄악이에요. 여러분이 수련을 견지하는 건 정말 대단해요.”
중공을 멀리하고 사악을 멀리해야만 전염병에서 벗어나
파룬궁 수련생이 연공을 지켜보는 군중에게 말했다. “저희가 대법의 혜택을 보고 있으니 당연히 대법의 아름다움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한 해를 시작하면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사회 대중에게 알리는 겁니다. 특히 중국에서 전염병이 심각하게 폭발하는 순간에 우리가 중공을 멀리하고, 사악을 멀리해야만 전염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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