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축제 휴가 기간에 파룬따파를 소개

글/ 아일랜드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12월 17일 더블린의 그래프턴 거리는 쇼핑하고 관광하는 사람들과 축제 음악으로 가득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시판과 진상책자를 진열한 테이블을 펼쳐 파룬따파에 대한 관심과 중국이 파룬궁 박해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중국 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 종식과 장기적출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하는 사람들

​많은 사람이 멈춰 서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말을 걸었고 이런 평화로운 단체가 왜 잔인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일부는 지나간 후 급히 다시 돌아와 전단을 받고서 박해에 관해 물었다.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을 아이리쉬 정부가 규탄해주기를 요청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파룬따파에 대한 정보를 읽는 모녀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의 진상을 알기 위해 전단과 전시판을 읽는 사람들

​대만에서 온 청년 황 씨는 집회장을 지나가다 파룬궁 수련생들과 장시간 대화했다. 그는 온라인상에서 박해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고 말했다. 그리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대만에 많다고 했다. 그는 “‘진선인(真·善·忍)’은 사회의 주춧돌입니다.”라고 말하며 서명했다.

독일에서 온 이바와 레니

이바와 레니는 독일에서 온 국제 학생으로 모나한 카운티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더블린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왔다. 생체 장기적출 중단을 촉구하는 정보를 전시판에서 보고 그들은 매우 놀랐다. 멈춰서 주의 깊게 읽었다.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걸 강제로 시키는 것은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고 이바는 말했다. 레니는, 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를 박해하는 방법은 나치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두 정권은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어요.”

박해 종식을 위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노력을 지지하는 뉴질랜드에서 온 브래드와 케리(마오리족)
아일랜드의 헤이즐과 그의 친구인 이탈리아의 아드레아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폭로하는 노력에 지지했다.

헤이즐이 처음 파룬따파에 대해 들은 것은 영국에서 공부할 때였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과 룸메이트였다고 한다. 그 룸메이트는 헤이즐에게 파룬따파의 위대함과 중국에서 행해지는 박해에 대해서 알려줬다고 한다. 헤이즐은 ‘진선인’ 원칙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북쪽 국경 지역에 거주하는 드로일과 그의 가족은 더블린에 축제 분위기를 즐기러 왔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발견하자마자 가족을 모두 이끌고 와서 청원에 서명했다. 드로일은 작년에 이런 평화로운 단체에 대한 박해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박해의 잔인함”을 보고 청원에 서명할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드로일은 긍정적으로 좋은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세대 안에서 변화를 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2/24/45350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2/24/453507.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2/12/27/20537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