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2년 11월 27일(일요일), 터키 파룬궁 수련자들은 앙카라에서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13명의 수련자가 법회에서 발언하여, 그들이 진선인(真·善·忍)수련 원칙을 통해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고, 진상을 알린 심득 체험을 교류했다.
9자 진언(九字真言)을 읽은 신기한 효과
가이젝은 교류에서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진 신기한 경험과 가족에게 9자 진언을 읽게 하여 일어난 신기한 효과에 대해 교류했다.
그녀는 처음 수련한 후 고혈압,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인두염 등 질병이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우 건강해진 것을 느꼈고, 수련하기 전 가까운 곳의 물건이 보이지 않아 안경을 사용했었는데, 수련한 후 안경을 쓰지 않고도 ‘전법륜(轉法輪)’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고 했다.
가이젝은 또 모친이 쓰러져 등이 부러졌고, 2개월이 지나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어머니께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주며 줄곧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읽게 했습니다. 어머니가 반복하여 9자 진언을 외우자 통증이 사라져, 걸을 수도 있게 됐습니다. 2개월 뒤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찾아갔고, 의사는 골절이 이미 완전히 치유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 언급했다. “저의 형제가 우리 집에 물건을 옮겨주다가 넘어져, 그를 부축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등이 구부러져 앉을 수도, 누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허리뼈가 매우 아프다고 말했고, 저와 아내는 그를 부축해 방으로 들어가 높은 소리로 한 번 또 한 번 9자 진언을 외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아픈 느낌이 사라졌고, 많이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대법을 배우고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다
아트마카는 교류에서 예전에 받았던 교육으로 인해 ‘전법륜’을 읽을 때 일부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고집과 고정관념은 그녀에게 책 속의 일부 내용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말했다. “‘전법륜’을 읽어감에 따라 두뇌는 점점 맑아졌고, 집착도 사라졌습니다.” 그 후 그녀는 대법에 대한 존경과 감사한 감정이 생겼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녀는 안으로 자신을 찾는 것을 배우게 됐다.
그녀는 자신이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모든 고통과 분노의 원인은 자신의 집착과 내재된 생각을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런 곤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비심이 나왔다고 교류했다.
중국 예술가에게 진상을 알리다
피아니스트인 코크체는 고전음악에 관심을 가졌다. 그녀는 중국에서 온 악단이 터키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와 함께 음악회를 열었을 때, 중국 예술가에게 진상을 알린 것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음악회 밖에서 중국 악단이 나오기를 몇 시간 기다렸다. 비록 처음에 그들의 차량에 올라오지 못하게 했지만, 나중에 두 개의 버스에 승차하여 진상을 알리는 소책자를 남겼다. 아울러 그녀는 또한 소책자를 터키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에게도 선물했다.
성심성의로 대법을 수련하다
에르툰은 처음 ‘전법륜’을 읽었을 때, 곧 책의 내용이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이 얻은 것이 너무 위대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처음에 수련은 그녀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이 집착과 고정관념을 버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수련을 지속함에 따라 그녀의 집착과 고정관념은 사라졌다. 그녀는 우주 중의 모든 지혜와 진정한 과학은 모두 대법 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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