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법회를 읽은 호주 서양인 수련생들이 정념을 강화해 정진하다

[밍후이왕] (밍후이 호주 기자 보도) 밍후이왕 제19회 중국 파룬따파 제자 수련심득교류회는 성스러운 법회다. 이 법회는 여러 대법제자들의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대법을 실증하는 마음들이 응집되어 있다. 호주 서양인 파룬궁수련자들은 중국법회 문장을 읽고 정념이 강화되고 수확이 많다고 전했다.

시시각각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다

수련한 지 2년이 좀 넘은 퀸즐랜드주 파룬궁수련자 루이스(Louis)는 이렇게 말했다. “중국 법회는 제게 아주 큰 깨우침과 도움을 줬습니다. 우리의 수련 환경이 다르지만,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수련할 수 있고 우리의 서약을 더욱 잘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 수련자의 풍모’를 읽고 직장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인식했습니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대법을 실증할 수 있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안으로 찾아보게 했고, 저는 자신이 아주 많은 부분에서 정체되어 있고 많은 집착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원망심, 질투심과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고, 많은 집착심은 마성이 일으킨 것임을 인식했습니다.”

그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수련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대법에 대조해 자신을 요구하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저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은 그들이 일체 뇌물과 선물을 받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 사례와 다른 한 편의 교류문장 ‘청년제자, 기술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를 수련하다’도 저를 일깨워 줬습니다. 자신이 이 부분을 소홀히 대했다고 인식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선물을 자주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 대법 관련 활동을 한 후에도 저는 핑계를 대면서 그들이 제게 선물을 주는 것은 연공을 가르치거나 항목을 하는 것에 대한 대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도 많이 놀랐습니다. 이렇게 성스러운 일을 하면서도 이런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이런 선물을 받지 않을 것이며 받은 선물은 모두 기증할 것입니다.”

그는 ‘‘자아’를 버리고 자비를 베풀다’는 문장에서 수련생과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의 집착심과 시련은 저 자신의 수련 노정과 너무나도 비슷했습니다. 수련생의 교류는 제가 더욱 확고하고 착실하게 주이스(主意識)를 수련하게 도와줬습니다. 그들의 수련 과정을 보고, 그들이 어떻게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는 것을 보고 아주 큰 용기를 받았습니다. 저 자신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주이스를 강하게 해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다

멜버른 서양인 수련생 조세핀(Josephine)은 ‘’자아’를 버리고 자비를 베풀다’는 문장을 읽은 후 소감을 말했다. “첫 번째 부분의 ‘자아’를 자양하다를 읽고 저는 주이스가 약하고 강한 차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았습니다. 발정념 혹은 가부좌할 때 잠들면 주이스가 약한 것이고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표현입니다.”

“예전에 제 관념에서는 주이스가 약한 부분은 정신질환의 일종이라고 인식했습니다. 예를 들면 부체(附體)에 통제당하거나 기타 생명체에 교란을 당하는 등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명백해졌습니다. 수련인이 법공부, 발정념, 연공할 때 생각에 끌려가거나 조는 것은 모두 주이스가 강하지 못한 표현이며 이런 상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 수련생은 부단히 ‘논어’를 외워 쓰는 방식으로 자신의 주이스를 강화했습니다. 저는 이 수련생의 강한 의지와 노력을 봤습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사부로 모시고 자신을 바로잡아 제고해야 합니다. 또 겸손한 상태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법에서 수련해야 합니다.”

멜버른 서양인 수련생 엠마(Emma)는 올해 중국법회 여러 문장을 읽고 계발을 많이 받았다. “자신의 수련과 대조해보니 느낀 게 많습니다. 특히 자신의 집착을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정(情)과 자아를 집착하는 부분을 수련해 버려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자아’를 버리고 자비를 베풀다’ 문장을 보고 자신도 자아에 대한 집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수련생의 이야기는 제가 이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을 격려해줬습니다. 가끔 일이 바쁘면 저는 시시각각 안으로 찾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매일 시간을 내 최근에 발생한 사건을 돌이켜 보면서 자신이 어떠한 집착심이 있는지, 어떻게 이런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는지 생각하곤 했습니다.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고 매일 안으로 찾는 습관을 엄숙히 대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갑시다, 우리 함께 사람을 구하러 갑시다’를 읽은 소감을 말했다. “저는 수련생의 수련상태가 아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진상을 알릴 때 순정한 에너지가 사람의 마음을 바로잡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이 수련생의 이야기는 제가 매일 아침 동공을 연마하는 것을 격려해줬습니다. 저는 몇 개월을 견지했습니다. 예전에 나는 긴 시간을 느슨하게 보냈고 매일 저녁 정공만 했고 매주에 한두 번 동공을 했습니다. 저는 자신의 주위 환경을 바로잡는 에너지가 강하지 못하고 신체에 병업 가상의 교란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매일 동공을 연마하는 것을 견지하니 이 상황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자신이 법에 있고 신체의 병업 교란도 없어졌습니다. 이 교류문장은 제게 정진하도록 격려했고 우리 자신이 잘 수련해야 진상을 알리는 능력도 강하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수련 중에서 점차 성숙해지다’라는 교류문장에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같이 지냈고 할머니와의 정이 많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아주 괴로웠고 4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꿈에서 할머니를 봅니다. 이 문장을 읽고 저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정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라고 제게 준 암시라고 인식했습니다. 저는 더욱 깊게 뿌리를 찾아 이 집착심을 제거하겠습니다.”

시련 중에서 신사신법(信師信法)하니 기적이 나타나다

시드니 수련생 다니엘(Daniel)은 ‘고생 끝에 낙, 햇빛 가득한 내 인생’ 문장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 문장은 수련생이 고난 중에서 신사신법하고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지혜로 기적을 나타내는 내용을 적었다.

다니엘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 수련생의 시련은 중공의 불법 감금에도 있고 생사에 관련된 병업관도 있는데, 수련생들이 이러한 시련 앞에서 정념으로 수련해 나가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수련 중에서 시험에 부딪혔을 때 대법을 믿고 확고한 정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했습니다.”

“제19회 중국법회 기간, 중국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읽을 때마다 저는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다른 수련생의 수련과정과 함께 한다고 느꼈습니다.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시험과 시련을 이겨내는 것을 보고 크게 감동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많은 집착심을 알게 돼 수련해 버리게 됐고, 특히 안일심과 시련에 대한 공포심을 찾아 수련해 버리고, 다른 수련생에게 정념을 강화하도록 도와주고 더욱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자신의 사명을 완성했습니다.”

퍼스 서양인 수련생 아이린(Irene)도 ‘고생 끝에 낙, 햇빛 가득한 내 인생’ 문장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 문장을 보고 눈물이 흘렀고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을 쓴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문장은 저를 크게 감동시켰고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수련생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이어져 있습니다.”

법을 얻기 전 아이린은 아주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11살 때 16살 오빠가 다른 사람을 구해주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 당시 저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제 모든 행복과 안전감이 순식간에 사라졌고 마음도 세상과 담을 쌓았습니다. 저는 16살에 집을 떠났고 그 누구도 저에게 정확한 인생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생의 길에서 길을 잃고 실망스럽고 가망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삶에 허덕이는 사이에 저는 많은 업을 쌓았습니다. 2006년 파룬따파를 만나고 정확한 길에 들어섰습니다. 대법은 저를 고통스러운 벼랑 밑에서 햇빛 가득한 곳으로 인도해 줬습니다.”

“이 수련생의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 여러 시련을 겪은 후의 정념은 제게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했고, 시련과 고생을 수련 중의 시험과 제고의 기회로 생각하게 도와줬습니다. 또 나에게 수련의 초심을 유지하라고 귀띔해주고 격려해줬습니다.”

중국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고 아이린은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과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고 중국 수련생들이 겪은 잔혹한 박해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1/23/45222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1/23/45222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