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노르웨이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11월 첫째 주말, 노르웨이 파룬궁 수련자들이 노르웨이 북부에 있는 작은 마을 코르겐(Korgen) 주민센터에서 열린 건강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주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코르겐은 북극권에서 불과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인구 900명 미만의 소읍이다. 이번 행사는 코르겐에서 처음 개최된 건강 전시회였는데, 인근 주민 약 200명이 방문했다. 파룬궁 부스에도 많은 방문객이 들러 파룬궁 수련을 접했다.
전시회에서 파룬궁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방문객도 있었고, 또 많은 관람객이 수련생을 자신의 지역에 초청해 강좌를 열고 싶다고 했다.
요한슨(Johansen) 여사와 그뢰나스(Grønaas) 씨는 부스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과 긴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은 수련생에게 파룬궁 부스의 강력하고 순정한 에너지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사는 북대서양의 작은 섬에 파룬궁 수련생을 초청해 파룬궁 강좌를 열고 싶다고 했다.
한 초등학교 1학년생은 파룬궁 수련생의 연공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고, 어머니에게 “이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라고 되물었다. 소녀는 잠시 뒤 혼자 돌아와 공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고, 1장과 2장 공법을 배운 후, 웃으며 부스를 떠났다.
중국에서 침술을 배운 한 여성이 친구와 함께 건강 전시회를 방문했다. 처음에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과 이야기하기를 주저했다. 수련생과 대화 후, 그녀는 자신이 중국에서 공부할 때, 파룬궁에 관해 중공이 퍼뜨린 거짓말을 들었다는 것을 마침내 알게 되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이 진선인(真·善·忍) 법리에 따라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놀라워하며 말했다. “이건 모두 아름다운 글자(진선인을 지칭)네요!”
수련생을 통해 중공이 저지른 파룬궁 박해와 거짓 선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후, 그녀의 의혹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녀는 자신이 용기를 내어 파룬궁 수련생과 대화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온 친구는 파룬궁 수련생의 연공을 보면서 “정말 아름다워요. 마치 당신이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건강 전시회 주최자인 투븐(Tuven)은 건강 전시회를 더 풍부하게 하고 평화로운 에너지를 더해준 파룬궁 수련생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이 그런 시끄러운 환경에서 방해받지 않고 연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면서 자신도 그런 집중력을 갖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파룬궁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며 수련을 향한 열망을 보였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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