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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두 도시서 환영받은 진선인 국제미술전

글/ 멕시코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지난 10월 멕시코의 두 도시, 산 페드로 초룰라와 자카텔코에서 열린 ‘진선인(真·善·忍)’ 국제미술전에서 현지 고위 관계자들과 방문객들이 전시회에 찬사를 보내며 “작품들은 오늘날 사회에서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진선인 국제미술전을 방문한 관람객들

산 페드로 초룰라시의 전시회

10월 7일 개막식에서, 산 페드로 초룰라시와 푸에블라주 관계자들은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훌륭한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중국의 박해 정보를 알려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초룰라의 문화 사무국장인 레프지오 갈레고스는 작품들이 매우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초룰라의 문화 사무국장인 레프지오 갈레고스는 “작품들에 묘사된 파룬궁 탄압은 충격적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기를 바랐다. 또한 이런 전시회가 사회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우리 사회는 평화와 도덕적 가치가 부족합니다. 이러한 가치들은 특히 젊은이와 어린이들에게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녀는 수련자들의 박해 폭로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드라 부다르, 초룰라의 경제 및 관광 담당 국장

초룰라 경제관광부 산드라 부다르 국장은 전시회를 방문해 자유의 중요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더 나은 시민이 될 수 있고 고통받는 무고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또 “‘진선인(真·善·忍)’가치는 우리 일상생활에 매우 중요하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루이스 아르만도 올베라, 오아하카주 미트라시 시장

오아하카주 미트라시 시장 루이스 아르만도 올베라는 개막식에 초대된 손님 중 한 명으로서, 그는 작품을 관람하고 파룬궁 자료들을 받았다. “비록 우리가 이 물질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더 나은 시민이 되고 싶어 합니다.”

은퇴한 독일 지폐 디자이너 만프레드는 “저는 이 전시회가 매우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국 공산당은 노동수용소에 감금된 파룬궁수련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문화를 박탈하고 싶어 합니다.” 그는 독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수련자들이 평화롭게 항의하는 장면을 보았으며,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강제장기적출에 대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은퇴한 멕시코 해군 제독 이그나시오 가르시아는 ‘진선인’의 원칙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며 이는 보편적 가치라고 말했다.

화가인 호세 루이스 몬테스는 중국 공산당의 테러를 알리는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 세상에 이렇게 잔혹한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인간적입니다. 저는 이 전시회를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겁니다.”

작품을 관람하는 사람들

자카텔코시의 전시회

초룰라에서 북동쪽으로 25마일 떨어진 곳에는 해발 2200m가 넘는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인 자카텔코가 있다. 몇몇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개최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아이리스 브링가스가 멕시코 문화부 차관을 대신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멕시코 문화부 차관을 대신해 온 아이리스 브링가스는 말했다. “이 사진들은 믿음으로 인해 박해받는 사람들의 용기와 함께 신과 인간의 연결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모두 믿음의 자유를 누려야 하기에 어떠한 박해도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어떤 형태의 억압에도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링가스는 이 전시회가 사람들에게 ‘진선인’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 고통을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이 이들 예술작품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을 보고 기뻐했다.

건축가 데이비드 디아즈 오레아

건축가 데이비드 디아즈 오레아는 전시회가 매우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이 예술품들로부터, 우리는 그들의 고난, 선(善), 그리고 내면의 세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칸디도 포르티요, 자카텔코시 문화센터장

자카텔코시는 틀락스칼라주는 물론 인근 주에서도 중요한 도시라고 도시문화센터장 칸디도 포르티요는 설명했다. “전시회를 보면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지 않는 극단주의 집단인 중국 공산당이 일으킨 테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또 ‘진선인’의 원칙을 홍보해준 수련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화가이자 조각가인 마틴 로하스

화가이자 조각가인 마틴 로하스는 “이 전시회는 예술가들과 젊은 세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틀락스칼라 문화센터의 사무총장 에프라인 오코치는 말했다. “이러한 작품들이 제게 평화롭고 차분한 마음을 가져다주기에 행복합니다.” “저는 전시회가 계속되고 더 많은 사람이 박해에 대해 알게 되어 박해가 멈추길 바랍니다.”

배경: 파룬따파는 무엇이고 중국 공산당은 왜 박해하는가?

파룬따파(파룬궁으로도 알려짐)는 1992년 중국 창춘시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에 의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현재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이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입각한 이 가르침을 받아들여 건강과 행복을 경험했다.

당시 중국공산당 수괴 장쩌민은 이 수련법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자, 중공의 무신론 이데올로기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1999년 7월 이 수련을 금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장쩌민의 개인적인 지시로 중공은 경찰과 사법체계를 무시한 ‘초법 권한’의 불법 보안조직인 ‘610 사무실’을 설립했다. 이 조직의 유일한 임무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이다.

밍후이왕(Minghui.org)이 지난 22년간 박해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한 수련생 숫자만 수천 명에 달하며, 실제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여겨진다.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신념 때문에 투옥되고 고문당했다.

중공이 구금된 수련생들의 장기적출을 허가한 구체적인 증거가 있다. 이 수련생들은 장기이식 산업을 위한 장기 공급원으로 살해당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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