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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다시 돌아온 활기찬 천국악단

[밍후이왕] (캐나다 토론토 밍후이 기자 보도) 파룬따파(法輪大法) 의 천국악단이 올해 캐나다 추수감사절 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해 환영을 받았다. 10월 10일 바이에른 키치너-워털루 옥토버페스트 축제에 초청되어 퍼레이드에 참가해 시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시민들의 환영을 받은 천국악단

연례행사인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중공 전염병 때문에 2년간 중단됐다가 이번에 개최됨에 따라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고, CTV 뉴스와 그 외 지역 텔레비전의 생중계로 캐나다 최대 추수감사절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지난 10월 10일 키치너-워털루 옥토버페스트 추수감사절 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한 천국안단의 연주 모습

퍼레이드에 참가한 사람들

시민들이 천국악단원들과 사진 촬영

천국악단의 연주는 시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지역 주민 아이선르와 그녀의 가족, 친지들은 퍼레이드 출발부터 끝까지 천국악단의 뒤를 따랐으며, 천국악단 단원들에게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아이선르(오른쪽 네 번째)와 그녀의 가족, 친지들이 천국악단 단원들과 사진 촬영

아이선르는 “천국안단의 연주가 좋아 계속 뒤를 따라 행진했다. 중국에서 3년간 체류한 적이 있는데 그때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중공이 왜 박해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오늘은 중공의 박해 이유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한 수련자로부터 중공이 23년간 박해한 진상을 말해주자 “이건 정말 대단히 잘못된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전단지를 읽고, 대법의 진상을 듣고 나서 “나는 파룬궁(法輪功)에 관심이 많다. 나는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대법을 배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최측 관계자 “수년 동안 천국악단을 초청했다”

매년 이 행사를 주관하는 마크 시셰스키

행사 주관자인 마크 시셰스키는 천국악단의 연주를 지켜보면서 “이 퍼레이드에는 100여 개 단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150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운집하는데, 오늘 날씨도 좋아 모두 함께 이 행사를 즐겼으면 좋겠다. 시민들이 천국악단의 연주를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매년 초청하는 것이다. 천국악단은 참으로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천국악단의 연주를 좋아한다

천국악단의 연주가 좋다고 말하는 앤드류

한 단체원으로 퍼레이드에 참가한 앤드류는 천국악단 연주가 좋다고 하면서 “나는 이 근처에서 살고 있다. 전에도 한 번 퍼레이드에 참가해 천국악단의 연주를 들은 적이 있다. 정말 좋은 연주다”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대해 좋은 반응을 받은 듯, 웃으며 전단지를 받으며 “파룬따파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했다.

캐나다에서 수련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 행복한 수련자들

천국악단 연주에 맞춰 박수친 마이클

마이클은 천국악단이 앞을 지나갈 때,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며 “나는 전에도 이 퍼레이드에 참가한 적이 있어서 천국악단의 연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는 천국안단의 연주를 참으로 좋아한다. 연주에서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에 파룬따파의 진선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수련자가 중국 공산당이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다고 말하자, 그는 “캐나다는 자유로운 나라다. 당신들 수련자들이 자유 세계인 이곳에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회는 진선인이 필요하다

라비와 그의 아내

라비 부부는 최근 캐나다로 온 인도 이민자다. 그들은 천국악단의 연주를 처음 보고 들으며 녹화했다. 한 수련자가 그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말해주자, 라비는 “나는 진선인을 좋아한다. 이는 우리 사회에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념의 자유는 기본적인 인권

오타와에 거주한 적이 있는 로레인은 “이 퍼레이드를 처음 본다. 천국악단은 장관이다. 그들은 참으로 놀라움을 보여주었다. 연주 음악이 매우 즐거운 느낌을 준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자에게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내가 오타와에 살았을 때, 파룬궁 수련자들을 보았다. 중국의 수련자들이 잔혹하게 박해받고 그때 들었다. 박해는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 신념과 자유는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므로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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