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위밍(宇明)
[밍후이왕] 태초부터 인류는 삶에 대해 고민해 왔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이 이 영원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을 포기했다. 그러나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인들은 ‘진선인(真·善·忍)’ 원리에 따라 심신 수련을 하면서 답을 찾았다.
교수 “건강과 지혜”
장메이잉(張美濙) 박사는 대만 국립 중산대학교 포토닉스(빛을 이용한 정보 전달을 다루는 과학 기술·학문) 교수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삶이 어디에서 왔으며 죽음 이후에 어디로 가는지 궁금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뉴욕대학교 탠던(Tandon) 이공과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대만 국립 중산대학교 교수가 되었지만, 여전히 이러한 질문에 대한 의문이 그녀를 괴롭혔다.
2009년 11월 어느 날, 그녀가 2년 전에 이웃이 준 ‘전법륜(轉法輪)’을 읽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그것은 명백했다. 사실상 그 책은 양자 역학에 대한 내 의문들에 모두 답해주었다. 비유하자면, 내가 가졌던 의문들은 길 위의 조약돌과 같이 내 원활한 걸음을 방해했다. 하지만 지금은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조약돌이 더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장메이잉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학위를 받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전법륜’의 심오한 가르침에 비해 매우 얕다고 했다. 실제로 그녀는 책에 설명된 많은 현상을 경험했다. 책 표지에 있는 세 글자 전법륜(轉法輪) 한자(漢字)가 쉬지 않고 회전했다. 처음에는 눈이 자신을 속인다고 생각하여 잠시 눈을 감았다.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세 글자는 여전히 회전하고 있었다. 그것은 정말 놀라웠다.
또한, 그녀는 명상하고 있을 때 다른 수련생들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보는 등 수련 초기에 다른 많은 장면을 보았다.
장메이잉은 “양옆으로 팔을 펼치고 가부좌할 때 손 아래에 작은 온열기가 두 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주 따뜻했다. 그래서 몇 년 동안 나를 괴롭혔던 수족 냉증이 사라졌다. 게다가 위장병과 오십견도 사라졌다.”라고 했다.
그 혜택은 신체의 건강 이상이었다. 그녀가 파룬따파에서 얻은 지혜는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연구 개발에도 도움이 되었다. 부교수였을 때 한번은 업계 파트너에게 세 가지 제안을 했는데 비용이 많이 들었다. 그녀는 업계 파트너가 제안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려고 했지만, 놀랍게도 회사는 세 가지 제안을 모두 채택했다. 이유를 묻자 회사 대표는 “장 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그녀는 우리 회사에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진심으로 그녀를 신뢰한다.”라고 했다.
장메이잉은 일상생활에서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고, 직장에서는 성실하게 일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선량하게 대한다. 그녀의 긍정적인 태도는 학생과 그녀가 이끄는 팀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그녀는 우수 교수상과 우수 멘 상 그리고 여러 산학 공로상을 포함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특허도 10개 이상 가지고 있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를 알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종양 전문의 “고등과학”
가오메이샤(高美霞) 박사는 베이징 셰허의학원(北京協和醫學院)을 졸업하고 중국 의학과학원에서 종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미국으로 건너와 존스홉킨스대학과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대형 바이오 의료기기 회사인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의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 전에 심각한 위장병이 있었던 그녀는 체중이 약 40㎏에 불과했다. 어떤 약으로도 그녀의 증상을 고칠 수 없었다. 그러나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놀랍게도 만성 위장병을 포함한 모든 질병이 사라졌다.
중국과 미국의 일류 의료 시설에서 훈련받은 그녀는 현재 의료 기술의 한계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이것이 더 높은 과학임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경영학과 교수, 대학 사회에 파룬따파를 소개
셰텐(謝田) 박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다. 그는 1984년 베이징 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는 동안 지도교수와 함께 초능력 관련 현상을 연구했다. 그는 “기공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는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을 믿지 않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1987년 미국에 온 후에도 영적 추구의 여정을 계속했지만, 10년이 지나도록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1997년에 한 친구가 내게 ‘전법륜’을 주었다. 난 그 책을 읽고 그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임을 알았다.”라고 했다.
지식인 가정에서 태어난 셰텐은 여러 해에 걸쳐 많은 책을 읽었다. 그는 “그러나 ‘전법륜’은 달랐다. 미혹과 전설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책은 우리가 끊임없이 승화하여 원래의 본원으로 돌아가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대학에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과정을 개설하여 가르쳤다.
기계공학회장 “심오한 가르침”
네썬(聶森) 박사는 타이완 국립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일리노이대학 어바나 샴페인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40년 가까이 미국 가톨릭 대학교에서 근무했다. 현재 제5대 기계공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네썬은 연소, 연료, 전력, 에너지, 공해, 기후변화 분야의 업적으로 한때 중국 정부와 중국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파룬따파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중공의 적으로 낙인찍혔다.
네썬은 박해의 결과 중국 공산당이 많은 중국 학자를 몰아내어 그들은 중국 밖에서 살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다른 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책을 많이 읽고는 파룬따파의 가르침이 매우 심오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중공이 아무리 박해해도 소용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NASA 선임 엔지니어 “진정한 과학”
황쭈웨이(黃祖威)는 NASA의 수석 엔지니어다. 그는 강력한 과학적 배경이 있었기에 기공과 같은 영적 수련을 무시했지만, ‘전법륜’을 읽고는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책은 내 마음을 열어주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지,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 우주는 무엇인지, 선은 선으로 보상된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래서 이 책이 매우 훌륭하다는 것, 우리에게 진정한 과학을 알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했다.
그는 “이 우주에는 수많은 존재가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볼 수 없다고 무조건 부정할 수는 없다.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전자파처럼 적절한 장비가 있으면 우리는 그것을 감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 과학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사물에 대해 열린 마음을 지닐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전 공군 군의관 “파룬따파가 내게 두 번째 삶을 주었다.”
전직 중국 공군 장교 왕즈위안 박사는 은퇴하기 전 하버드대학교 의학 연구원이었지만, 진행성 근육위축증을 앓았고 어느 의사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때 그는 1층에서 2층으로 걸어 올라가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1998년 2월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왕즈위안은 3개월 만에 병이 완전히 나았다고 했다. 그는 “정말 고맙다. 파룬따파가 내게 두 번째 삶을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체중이 59kg에 불과했던 그는 70kg의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나이는 많지만, 20대처럼 건강했다.
그는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그는 “파룬따파는 내게 건강과 자신감을 주었다.”라고 덧붙였다.
인공 지능 전문가 “지혜와 보편적 가치”
양샤오잔(楊笑展) 박사는 영국 런던의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인공지능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영국 IT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따라 파룬따파를 수련해온 양샤오잔은 수련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했다. 연구자들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때때로 한 측면에만 집중하고 큰 그림을 잊어버리곤 한다. 반면에 그는 파룬따파 수련인으로서 대법(大法)의 가르침에서 지혜를 얻었고 사물을 총체적으로 바라보았다.
수련인들은 또한 쉽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할 수 있어 문제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그는 “그것은 파룬따파가 등대처럼 안내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진선인(真·善·忍)’ 원칙은 보편적 가치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광산 엔지니어 “과학 그 이상”
리롄(李蓮)은 중국 북동부 출신의 은퇴한 광산 기술자로 현재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산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7일 만에 기관지염, 류마티스성 심장병, 관절염, 헛배부름, 위장 장애 등 모든 질병이 사라졌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수련한 지 7일 만에 파룬(法輪)이 도는 것도 보았다.
양샤오잔과 마찬가지로 리롄도 대법에서 지혜를 얻었다. 한때 그녀의 직장은 석영 광석에서 철을 농축하는 작업을 했다. 일반적으로 각 실험은 올바른 조건을 찾기까지 며칠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 그러나 종종 그녀는 하루 안에 완료했다.
리롄은 실험할 때 미시적인 공간의 세계로 들어가서 광석 입자가 첨가제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볼 수 있는 것처럼 느꼈다고 했다. 그 결과 짧은 시간에 실험을 완료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얻었다.
간염 생존자
위핑(俞平)은 호주 퀸즐랜드의 연구원이다. 유명한 칭화(清華)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1999년 1월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간염 가족력으로 그의 사촌 3명이 사망했다. 간경화와 간암으로 투병 중인 40대 위핑도 고교 시절 간염을 앓아 늘 건강이 좋지 않았다.
파룬따파의 기적적인 효과를 들은 위핑은 수련하면서 그의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했다.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활력이 더 생겼다.
이들 학자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우리 독자들이 열린 마음으로 ‘전법륜’을 읽고, 이 학자들처럼 여러분도 수련의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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