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7월 23일 오후, 인도네시아 파룬궁 수련생들이 각각 자카르타와 수라바야의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대사관과 영사관 앞에서 23년 동안 계속한 파룬궁 박해를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평화 시위를 펼쳤다.
당일 자카르타에 비가 내렸지만,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폭로하고,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을 성원하는 인도네시아 수련생의 활동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파룬따파불학회 가토 회장은 연설에서 파룬따파가 도덕성과 건강 향상에 유익하다며, 23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을 대상으로 자행되고 있는 중공의 집단학살 범죄가 즉시 중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량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악을 확실히 인식하고, 악을 거부하며, 정의를 지지하고, 선량함을 지지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같은 날 수라바야 중공 영사관 앞에서도 수련생들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궁 23년 박해 중지’ 등의 현수막을 펼쳐놓고, 지나가는 운전자와 대중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렸다. 수많은 행인은 서명으로 박해 저지를 지지했다. 적지 않은 행인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거나 경적을 울려 지지를 표했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7/28/44688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7/28/4468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