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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서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개최​

글/ 밴쿠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6월 26일 밴쿠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 교류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6시간에 걸친 수련심득 교류회에서 수련생 21명이 수련의 길에서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고 중생을 구한 체득을 공유했다.​

图1~2:二零二二年六月二十六日,温哥华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现场
지난 6월 26일 밴쿠버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 현장​

베트남 수련생이 각 방면에서 안으로 찾다​

러칭마이(樂清邁)는 법을 얻은 지 1년이 넘은 베트남 수련생이다. 그녀는 처음 자신에게 연공을 가르쳐준 수련생 2명을 봤을 때, 형용할 수 없는 편안함과 마음의 평온을 느꼈다. 그래서 부러워하며 자신도 그 수련생들처럼 평화롭고 자비로운 에너지를 가질 수 있길 희망했다.​

수련 후 1주일 만에 러칭마이는 어지럼증과 불면증이 다 나았다. 파룬궁의 주요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한 후, 그녀는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을 내려놓고, 먼저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며 관심을 기울였고, 또 시어머니에게 약품과 분유를 보내 시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렸다. 러칭마이의 변화를 보고 그녀의 부모님과 남편도 잇따라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러칭마이는 인간관계가 매우 긴장된 환경에서 근무했다. 수련 후 그녀는 직장을 아주 좋은 수련환경으로 여겼고, 어떤 일이든지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으로 자신에게 요구했다. 동료가 누군가 뒤에서 험담을 한다고 말해주었을 때, 러칭마이는 험담을 한 동료에게 앙심을 품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성을 향상시킬 기회로 여겼다. 안으로 찾으니 자신이 일하는 과정에 세세하게 하지 못하고 인내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의 사장은 성격이 좋지 않아 동료들이 자주 모여서 그의 험담을 했는데, 러칭마이는 수련인은 뒤에서 다른 사람을 험담해선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사장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동료들도 험담을 적게 했고, 사무실의 업무 분위기가 더욱 우호적이고 온화해졌다.​

사장이 러칭마이를 호되게 꾸짖을 때마다, 그녀가 안으로 찾자 이런 문제들은 점차 해결돼 기쁨과 편안함을 느꼈다. 물론 유난히 갈등이 첨예해 힘들 때도 있지만, 일이 지나간 후 그녀는 안으로 찾으며 자신의 집착을 발견해, 그것을 수련의 길에서 더욱 높은 층차로 올라가는 기회로 삼았다. 동료들은 러칭마이의 변화를 보고 잇달아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협조인을 맡으면서 자신을 수련한 청년수련생​

린샤오윈(林小筠)은 어려서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로 온 수련생으로, 2년 전부터 협조인을 맡고 있다.​

图3:在协调工作中修炼自己的青年学员林小筠
협조인을 맡으면서 자신을 수련한 청년수련생 린샤오윈​

린샤오윈은 협조인이 하는 일이 매우 쉽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직업적으로 하는 일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그녀가 부딪치는 모든 일이 수련이며, 어려움을 돌파하려면 심성을 향상시키고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가 안을 향해 찾을 수 있고, 더 이상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을 때, 어려움은 사라지고 임무도 순조롭게 완성할 수 있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임무는 더욱 어렵게 변했다.​

전화로 중생을 구하며 자비를 수련하다​

RTC 플랫폼에서 전화 진상을 견지한 천훙차오(陳虹橋)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과정을 얘기했다. 그녀는 진상 전화를 할 때마다 시험에 마주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것은 사부님께서 자신에게 배치해 주신 수련 환경임을 깨닫고, 전화할 때마다 자신의 사람 마음을 볼 수 있어 그것을 닦을 기회라는 것을 인식했다.​

图4:坚持在RTC平台上打电话讲真相的陈虹桥
RTC 플랫폼에서 전화 진상을 견지한 천훙차오​

끊임없이 수련하는 과정에서 천훙차오는 시시각각 사람의 모든 것을 수련해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비가 있을 수 있다고 자신을 일깨웠다. 그녀는 서서히 상대방의 태도가 좋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더는 움직이지 못해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좋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6/29/4455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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