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터키 파룬궁수련자들이 2022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이스탄불 카디쿄이 지역 자유공원에서 열린 환경축제에 참가했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수련자들의 평화로운 연공 모습에 매료돼 잇달아 연공을 배웠다.
네바하트 오즈타스는 숫자 디자인 전문가이자 요가 강사다. 그녀는 “파룬궁이 대단히 좋은 수련이라는 걸 압니다. 파룬궁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 공법을 배운 후 자신의 느낌을 말했다. “아주 평온해지고 체내의 수많은 에너지 통로가 모두 열려 저와 에너지가 녹아서 하나가 됐어요. 파룬궁 연공 음악은 저에게 평온와 행복을 가져다줬어요. 특히 제가 음악에 집중할 때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꼈어요.”
은퇴한 화학공학자 셀다는 “제가 연공을 배울 때 몸과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명상을 했었습니다. 파룬궁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긴장이 풀리고 기운이 넘치는 걸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열두 살인 로니트는 파룬궁을 배우고 말했다.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꼈어요. 이런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이 공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행복하고 평온한 느낌이에요.”
그의 어머니 외젠은 “연공을 마치고 나니 아주 편안합니다. 저는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만 파룬궁 연공이 저를 편안하게 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계속 연마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주부인 세빔은 “연공을 하고 나니 잡념이 사라지고 아주 편안해 느낌이 좋아요. 파룬궁은 정말 위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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