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플로리다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자 파룬따파 홍전 30주년이다. 플로리다주 데이비의 주디 폴 시장은 2022년 5월 13일을 데이비시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했다.
선언문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2022년 5월 13일은 전 세계가 축하하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다. 해마다 전통적으로 이 행사는 파룬따파의 장점과 혜택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5월 내내 축제와 축하 행사가 이어진다.”
“중국 공산당의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진선인(真·善·忍)을 지키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결의와 용기는 생명의 가치와 인간 존엄의 소중함을 세상에 보여주었다.”
이에 데이비시 시장은 2022년 5월 13일을 세계 파룬따파의 날로 선언한다.
배경: 파룬따파는 무엇인가?
파룬따파(파룬궁으로도 알려짐)는 1992년 중국 창춘(長春)에서 리훙쯔 선생에 의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현재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이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입각한 이 가르침을 받아들여 건강과 행복을 경험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7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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