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뉴질랜드 왕가누이(Whanganui)시에서 제1회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개최해 신 수련생과 노 수련생들이 함께 참가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느꼈다.
퇴역 특전사 “진선인(真·善·忍)이 인생에서 잃었던 부분을 찾아줬다”
메리아나(Mereana)는 퇴역 군인으로 현재는 여러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이자 팀장에 종사하고 있다. 그녀는 9일 학습반을 마친 후 파룬따파의 심오한 법리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진술하신 내용은 넓고 심오하며, 정보의 양이 거대하고 이치가 높고 깊으므로, 절대적으로 계속해 배우고 조금씩 이해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따파는 어떠한 종교와도 다르다고 말했다. 대법의 수련원칙은 매 수련생이 자신부터 잘해야 하고, 타인이 아닌 자신을 변화시키고 안으로 자신의 문제를 찾는 것을 강조했는데, 그녀는 이러한 요구가 마침 현재 날로 나빠지는 사회기풍을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또 대법은 사람들에게 물질적 이익을 담담하게 보고 정신 도덕을 중시하도록 가르쳤는데, 이것이 바로 전 인류가 바른길로 돌아가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진선인은 제 인생에서 잃어버린 부분을 찾아줬고 일생을 다해 배우고 널리 알려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은 마땅히 널리 알려야 하는데, 특히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배우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장래에 희망찬 인생을 소유하게 될 것이고, 우리 사회 역시 더욱 아름답게 변하게 되어 많은 문제가 해결되거나 사라질 것입니다.”
메리아나는 제2강을 들은 후 놀랍게도 자신을 오랫동안 괴롭혔던 무릎 통증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정화해주신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다. ‘전법륜(轉法輪)’은 이미 40여 종이 넘는 언어로 번역됐다는 것을 듣고 그녀는 흥분하며, 이후 마오리족 언어로 된 ‘전법륜’도 있어 더욱 많은 마오리족이 파룬따파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했다.
9일 학습 기간, 메리아나는 특별히 수련생을 배치해 그녀가 소속한 청소년 단체에 대법을 소개하고 파룬궁을 가르치게 했다.
무술애호가 “대법을 배운 후 선량한 방식으로 문제를 처리하게 됐다”
칼 웹(Karl Webb)은 어릴 때부터 중국무술을 좋아했고 수년 전 크라이스트처치시에서 현지 수련생들에게 일부 연공 동작을 배운 적이 있었다. 웰링턴에 이사한 후 우연히 현지 수련생을 만나 함께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칼은 이번이 설법 동영상을 처음 보는 것이며, 사부님의 손짓과 표정을 볼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대법을 이해하는 것에 매우 도움이 됐고 동시에 깊은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칼은 사부님의 법리는 매우 높고, 자신이 수련 제고함에 따라 새로운 층차의 법리도 따라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자신이 마주한 각종 인생 난제와 모순을 모두 평온한 마음으로, 선량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고,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집착을 내려놓으며, 자신의 용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 수련생 “시야가 크게 넓어졌다”
신 수련생 티나(Tina)는 말했다. “9일 학습 중 사부님께서는 제 시야를 크게 넓혀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늘 일부 생활 중의 예를 들어 깊은 이치를 설명하셨는데 이로 인해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 강의는 유머와 생동감이 있어 매우 빠져들게 합니다. 일상에서 자주 각양각색의 충돌과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마주할 수 있지만, 파룬따파는 저에게 사실 상대방이나 결과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며,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청년 수련생 에로스(Eros)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수련했다. 그는 이번은 처음으로 사부님의 9일 학습 동영상을 체계적으로 보았고, 사부님의 표정과 손짓은 그에게 더욱 친근함을 느끼게 했으며, 아울러 대법의 더욱 깊고 생생한 내포를 느낄 수 있었다. 또 사부님의 어투는 가끔 엄숙해 수련에서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련생들은 그들이 법을 얻었을 때 마주한 각종 교란이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모두 극복하고 법공부를 견지했는데, 에로스도 법을 얻는 것이 쉽지 않기에 자신의 수련 기연과 사부님이 부여해주신 일체를 더욱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그들과의 교류에서 저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됐고, 이후 여러분과 공동으로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여 년간 수련한 노 수련생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기회”
다이아나(Diana)는 노 수련생이다. 이번은 세 번째로 사존의 설법 동영상을 보았고 감명이 깊었다. 그녀는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본 것이 벌써 20여년 전이라고 회상했다. 비록 노 수련생이지만 사존의 매 강의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법을 얻을 때처럼 집중해 보기란 쉽지 않았다. 여기에서 자신이 장기간 수련해내지 못한 집착심을 발견했는데, 특히 안일한 마음이 교란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그런 집착과 업력이 자신이 수련 초기로 돌아가는 것을 교란하는 원인임을 발견했다.
그녀는 말했다. “이번에 신 수련생과 함께 9일 학습에 참가해 마치 법을 얻은 초기로 돌아간 것 같이 모든 잡념을 내려놓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들었습니다.” 9일 학습반에서 그녀는 사부님께서 다시 자신에게 많은 사상 업력과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주신 것을 체험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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