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덴파사르(Denpasar)시는 인도네시아 발리(Bali)주의 주도이자 최대 도시다.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아침, 발리 파룬궁 요고대 대원들은 덴파사르에 모여 단체 연공을 선보인 후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등의 노래를 연주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면서 대중들에게 파룬궁 박해 진상도 알렸다.
많은 관광객이 황금색 복장과 북소리에 이끌려 구경하며 사진을 찍었다. 일부 관광객은 파룬궁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에게 파룬궁에 관해 더 알아보기도 했다.
동시에 다른 수련생들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박해 진상을 알렸고, 박해 저지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다.
한 여성은 박해에 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가 진상을 알게 되자, 파룬궁 수련생의 평화로운 반박해 활동과 심각한 반인류 범죄의 즉각 중지에 강력한 지지를 표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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