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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의 기적으로 새 삶 얻은 스웨덴 교사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허핑 스웨덴 취재 보도) 스웨덴 예테보리에 거주하는 자넷(Janett)은 4년 전 암 환자였다. 그녀는 2019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몸은 더욱 나빠졌다. 하는 수 없이 자넷은 서양의학을 포기하고 중의학으로 통증과 고통을 완화하려 했고,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했다.

놀랍게도 자넷은 현재 암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어찌 된 일일까? 그녀는 정말로 의술이 뛰어난 중의사를 찾은 것일까? 아니면 다른 영단묘약이라도 있었던 것일까?

图1:现在的珍妮特面貌焕然一新,彻底摆脱了癌症的阴影,生命如获重生。
현재 자넷은 암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전화위복, 운 좋게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얻다

“저는 파룬따파(파룬궁)를 수련했습니다. 대법(파룬따파)이 제 몸에서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자넷은 웃으며 말했다. “스무 살부터 저는 정신적으로 향상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곳에 갔었고 각종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모두 실패해 실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파룬궁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저는 마음이 열렸고 뜻밖에 원하던 것을 찾았습니다.”

자넷은 몇십 년 풍부한 교육 경험이 있는 교사로, 두 아들의 어머니이자 두 손녀의 할머니다. 그녀는 일도 열심히 하고 생활도 풍족했지만, 불행히도 난소암에 걸려 모든 것이 망가졌다. “2019년 저는 수술을 했고 3개월간 세 차례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가 제게 4차 치료를 권했을 때, 저는 정신이 붕괴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항암치료는 제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들었고, 매일 힘이 없어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자넷은 더는 서양의학을 믿지 않았지만, 이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막막해 비관에 빠졌다.

희망이 없을 때 행운의 신이 조용히 다가왔다. 얼마 후 자넷은 몇 년 전 인터넷에서 찾은 중의학 의원을 찾아가 치료했다. 중의사 왕 박사는 파룬궁 수련자였는데, 파룬궁을 자넷에게 소개했고, 자넷은 2020년 현지 파룬궁 수련자들이 개최한 ‘9일 학습반’에 참가했다.

이렇게 그녀는 전화위복으로 인생에서 줄곧 고생스럽게 찾던 고덕대법을 만났다.

9일 학습반에서 나타난 평생 잊지 못할 기적 

2년 전 참가한 ‘9일 학습반’을 떠올리자 자넷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20년 2월 9일, 학습반에서 저는 신기한 일을 경험했어요. 파룬궁의 신기함과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정말로 기적이었어요!”

图2:在二零二零年二月珍妮特(第三排左2)有幸参加了观看法轮功创始人李洪志大师的九讲录像班,结束时她与其他部分新老学员合影留念。
2020년 2월 자넷(세 번째 줄 왼쪽 두 번째)은 운 좋게 파룬궁 ‘9일 학습반’에 참석했다. 학습반이 끝날 때 그녀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기념촬영도 했다.

“어찌 된 일인지 제가 거기에 앉자 신체적인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튿날 동영상 설법을 보기 전, 몸에 에너지가 있는 걸 확실히 느꼈고 온몸에서 열이 났습니다. 에너지가 갈수록 강해졌고 정신 상태가 하루하루 좋아졌으며, 마지막에 좋지 않은 증상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온몸은 가뿐해졌고 걸어도 힘들지 않았으며 계단을 아무리 많이 올라가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몸의 나쁜 물질을 전부 제거해주신 겁니다. 안에서부터 밖까지 온몸이 정화됐습니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그것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제가 만난 불행과 고통은 이날을 위해서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운 좋게 인연이 닿아 ‘진선인(真·善·忍)’ 우주 대법을 얻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느껴

자넷은 파룬따파 설법과 주요 저서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사람이 병에 걸리는 모든 근본 원인은 업력(業力)이고 괴로움을 겪는 것은 업을 갚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제가 병업을 감당할 때 사부님 법신(法身)께서 제 곁에 있는 것이 느껴졌고 시시각각 저를 보호해주셨습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특별히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수련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몸에서 다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마치 예전 증상과 같았습니다. 저는 피곤해졌습니다. 어느 날 눈앞에 갑자기 3개의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시간이 짧고 뜻은 모호했지만 화면은 또렷했습니다. 시커먼 물건을 잔뜩 담은 쓰레기봉투가 거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 쓰레기는 나쁜 물건이니 버려야 한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부님의 점화(點化)는 자넷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었다. 순간 그녀는 강대한 에너지가 자신을 에워싼 것을 느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얼마 후 자넷은 이 큰 난관을 넘겼다. 그 후 몸은 더욱 가볍게 변했고 마음도 유쾌해졌다. “저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직접 겪었습니다. 사부님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더욱 믿게 됐고 앞으로 ‘진선인’에 동화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겁니다.”

관념을 바꾸니 생활이 홀가분하게 느껴져

자넷이 일상생활에서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의 문제를 찾자, 일하고 생활하는 각 방면에서 큰 변화가 발생했다. 특히 가족과 지내는 문제에서 각도를 바꿔 바라보니, 마음이 매우 가볍고 따뜻해졌으며 심성이 승화된 후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수련 전 오랫동안 교사를 했던 자넷은 늘 남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습관이 됐다. 그녀의 큰아들은 이미 사업에 성공하고 결혼해 아기를 낳았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를 가장 골치 아프게 한 것은 작은아들이었다. “작은아들을 좋게 변하게 하기 위해 아들의 생활에서 공부까지 저는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 달리 작은아들은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저는 자주 아들을 질책했고 심지어 화를 냈습니다.” 수련 후 자넷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반성했고, 집착심을 찾아 닦아버렸다. “제 인내심이 늘어나자 작은아들도 점차 좋게 변했습니다. 올해 비교적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녀는 두 아들이 자신의 거울 같다며 자신이 내려놓지 못한 많은 집착심을 비춰줬다고 말했다. “저는 어릴 때 저를 엄격하게 대했던 아버지를 미워해 만나지 않았습니다. 수련 후 저는 마음속으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고 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아버지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또 저는 제가 여동생에게 의지한다고 인식하고 이를 바로 잡았습니다. 여동생을 위해 더 배려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서, 여동생을 번거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우리 자매는 이전보다 더 친밀해졌습니다.”

현재 자넷은 건강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성격이 부드러워졌고 가정은 더욱 화목해졌다. 여동생 가족은 그녀가 딴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주변 사람들도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 진상을 알게 됐다.

자넷의 소원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이후 그녀는 병원을 찾아 치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현지에서 매번 9일 학습반을 개최하면 자넷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빠지지 않았다. 지금 그녀는 모든 파룬궁 수련자와 마찬가지로 각종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해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을 구하고 있다.

파룬따파 홍전(洪傳) 30주년인 올해에 자넷은 밍후이 기자의 취재를 받았는데, 자신이 2년간 수련 과정에서 진실하게 느낀 것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인간 세상의 언어는 너무 빈약합니다. 그 어떤 단어도 제가 사부님에 대해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 파룬궁의 기적같은 신기한 경험을 세상 사람들과 나누려 합니다. 제 소원은 모든 선한 사람이 진상을 알게 돼, 진정으로 선악과 시비를 명확히 구별하기를 희망합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자신을 위해 밝고 올바른 인생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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