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온라인으로 공법 가르치기가 개최된 이래, 가고시마, 히로시마, 나고야, 교토, 나라, 치바, 시즈오카, 도쿄를 포함한 일본 각지 및 미국, 러시아 등에 거주하는 일본인이 참가 신청을 했다.
9일 학습반을 마친 후에 신 수련생들은 보편적으로 건강 상태가 개선되고 세계관에 변화가 생겼다는 피드백을 남겼다. 어떤 신 수련생은 불안이 줄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볼 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래는 갓 수련에 입문한 수련생의 피드백 일부이다.
“더는 불안하지 않아요”
센카(여)는 파룬궁을 배운 뒤로 더는 불안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더는 불안하지 않고, 어떻게 대해야 할 지를 알게 되었어요. 9일 학습반에 참가한 뒤로 예전과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저는 대법이 우주의 진리라는 것을 믿게 되었어요.”
“세계관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사치호(여)는 줄곧 우주의 진리를 찾아 헤맸기에 파룬따파 서적을 읽었을 때 바로 흥미가 생겼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온라인으로 공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있다고 소개를 해주어 참가 신청을 했다.
“공법을 배우고서 손에 전에 없던 감각이 느껴졌고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되었어요.” 사치호는 파룬궁을 알면 알수록 더 믿게 된다고 말했다. 지금은 파룬따파가 우주의 유일한 진리라고 느낀다며 자신의 세계관도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사치호는 진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온라인 공법 전수반을 추천하며 “대법이 저를 바꾸어주었기에 주변인에게 소개를 해봤어요. 어머니는 대법 책을 읽어보시고는 조금도 의심 없이 즉시 공법을 배우셨어요. 지금은 매주 오빠와 함께 연공도 하세요. 오빠도 이미 대법 책을 읽고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신체적인 변화는 우연이 아니다
카와무라(여)는 일본 따지웬에서 ‘세계를 속인 위화(偽火)’와 ‘중공에 21년간 탄압당한 용사들’이라는 영상 두 편을 보고서 파룬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지금도 저는 영상 내용이 주었던 충격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힘 덕에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를 받으면서도 평화로운 화법과 표정을 유지하는지 정말로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즉시 파룬궁 홈페이지에서 연공장을 찾아봤고 공법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전염병 탓에 공민관(주민센터)이 폐쇄된 후에 즉시 온라인으로 공법을 배우려고 참가 신청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연공을 한 후에 발의 부종이 즉시 사라졌고, 신장의 둔통도 괜찮아졌다. 그는 이에 대해 “누군가는 우연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한번은 일주일간 연공을 하지 않자 몸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저도 너무 놀랐답니다.”
“연공을 할 때 몇 번은 손에서 빛이 나는 것을 봤고, 아주 큰 프로펠러 같은 것이 회전하고 있었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제 사고방식도 완전히 달라졌어요. 어린 시절부터 얻고자 했던 것을 얻어 마음이 더없이 가벼워졌어요.”
그는 또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친구들에게 대법을 추천하니 진지하게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어쩌면 일본인들이 보기에는 종교 같을 수도 있어요.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진선인(真·善·忍)에 따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지도 모르나 저는 착실히 수련할 거예요.”
“화를 잘 내지 않고 상대방을 생각할 줄 알게 됐어요”
우에다는 파룬궁 책을 꾸준히 본 뒤로 사레들리는 횟수가 크게 감소했고 수면 질도 개선되어 연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9일 학습반을 마친 후, 체중이 감소하고 인내심이 생겨 아내와 다투는 횟수가 예전의 절반도 안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말 추천합니다. 파룬궁을 배우고서 화를 잘 안 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파룬따파(파룬궁)는 중국의 오랜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이다. 5세트 동작은 간단하여 배우기 쉬우며, 우주의 진선인 특성에 따라 수련을 지도한다. 몸이 건강해지고 지혜가 생기며, 더 나아가 정신적 승화에 이를 수 있다. 파룬따파는 현재 세계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며, 각국 정부와 많은 사람에게 환영과 더불어 수천 가지 표창을 받았다. 언어별 웹페이지(http://learnfalungong.com/)에서 온라인 무료 강좌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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