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트비아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2022년 2월 26일, 라트비아 파룬궁수련자들은 수도 리가에서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동시에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와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을 범죄를 폭로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리가는 북유럽 발트해 국가 도시 중 가장 크고 번창한 도시다. 발트해 리가만에 위치한 도시로 발트해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과 공상업 중심지다.
파룬궁수련자들은 도시 중심 자유기념비와 멀지 않는 곳에 진상 알리기용 부스를 만들고 5가지 공법을 시연했다. 그날 날씨는 무척 추웠지만 적지 않은 시민들이 파룬궁에 대해 문의했다. 사람들은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한다는 것과 중공이 23년간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알고 잇따라 반(反)박해 서명용지에 서명했다.
브루노(Bruno)라는 청년도 서명했다. 그는 수련생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파룬궁은 ‘진선인’에 따라 수련하며 단지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는 이유로 중공의 잔혹한 박해와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듣고 중공의 박해를 비난했다.
브루노는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수련자들이 잘 하고 있고, 정의의 편에 서서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더욱 많은 사람이 좋은 일을 하기를 희망합니다. 어떤 종교나 국가, 또는 피부색이 어떠하든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이 더욱 좋아지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먼저 바꾸는 것은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사람이 생존하려면 대가를 치러야 하고, 차질이 생기더라도 좋은 일을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합니다.” 브루노는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를 성원하고 그들이 견지하기를 바랐으며, 또 파룬궁수련자들의 모든 것이 순조롭기를 기원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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