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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이시 수련자들이 설날 단체연공으로 선(善)을 전하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칭한 대만 자이시 인터뷰 보도) 아직 설날 분위기가 남아 있는 2022년 2월 6일, 대만 파룬궁 수련자들은 자이(嘉義)시 샹후(香湖)공원에서 파룬궁 제5장 공법을 선보였다. 이들은 선량함을 전달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图1~3:二零二二年二月六日,嘉义法轮功学员在香湖公园门口广场晨炼,传播法轮功的美好。'
2022년 2월 6일, 자이시 파룬궁 수련자들이 공원에서 아침 연공을 하며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图4:嘉义法轮功学员在集体炼功的场地挂出真相横幅,传播善的信息。'
자이시 파룬궁 수련자들이 단체 연공장에 진상 현수막을 걸어놓아 선(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图5:这位来公园散步的市民赞法轮大法好。'
산책하던 시민이 파룬따파가 좋다고 칭찬했다.

산책하던 한 시민은 전기차를 몰면서 광장을 지나다가 수련자들이 연공하는 것을 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소책자를 들고 수련생들을 칭찬했다. 그는 파룬궁이 정법대도(正法大道)라며 말했다. “전 세계가 알아야 해요.”

샹후공원에 위치한 탁 트인 자이시 원화(文化)로는 삼면이 도로에 둘러싸여 도심 속이지만 조용한 휴식,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어 시민들이 좋아하는 장소다.

최근 우한 폐렴이 맹렬하게 엄습해 대만의 전염병 상황도 불안정하다. 공원에서 산책하던 한 시민이 수련생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왜 전염병 사태에 아직도 나와서 연공을 하나요?” 수련생이 대답했다. “대법은 곤경 속에서도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대법의 아름다움과 ‘진선인(真·善·忍)’의 내포, 진상을 알려 더 많은 사람을 구해 다 함께 이 전염병 난관을 넘어가려 합니다.”

어떤 수련생은 보충 설명했다. “이 역사적 관건 시각에 진정한 선과 악, 좋고 나쁨을 분별하고 사악한 중국공산당을 반대하고 선량함으로 나아가야만 생명의 의의를 알 수 있고 전통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길을 선택해 걸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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