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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 출판사 국내외에 첫 번째​ 잡지 발간

글/ 밍후이 기자 위신

[밍후이왕] 밍후이 출판사의 창간잡지 ‘천지창생(天地蒼生)’은 2022년 1월 말 임인년이 시작될 무렵, 정식으로 출시되어 동시에 중국, 타이완과 북미에서 발행되었다. 중국 자료점(資料點)의 제작을 고려하여 이번 주간은 A4 크기, 낱장으로 되어있어 집마다 낱장으로 인쇄할 수 있다. 조건이 허용되는 사람은 A3 용지로 2쪽씩 모아찍기를 해도 된다. 해외는 전자판과 인쇄판을 동시에 발행할 예정이다.

잡지 편집부에 따르면 이 잡지는 계간이고 지면 편집은 중국 전통 풍격을 채택했으며 글꼴 크기는 좀 커서 사람들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기자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중국에 제공한 문장은 밍후이왕에 게시한 지 3일밖에 되지 않고 해외에 발행할 인쇄본은 미국과 타이완 밍후이를 통해 출판 수집하고 주문하기에 현재 약 5000명만 열람했다. 해외 독자는 아직 이 독특하고 색채가 아름다우며 마음이 밝아지는 새 잡지를 접하지 못했다.

다음은 가장 먼저 받은 독자의 몇 개 피드백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먼저 특무의 반응이다. 중국 특무는 수련생으로 가장하고 욕했다. “편집에 골머리를 썩였군.”, “삼퇴 인원수가 3억이 넘는다고만 보지 말라. 사실 진정하게 깨닫고 내심으로 인정한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을 것이다. 반복 탈퇴, 표면적인 탈퇴, 세상 뜬 사람이 적지 않다.” 수련인은 모두 구세력과 사람을 빼앗고 사악(邪惡)의 거짓말 함정에서 밖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특무의 이런 반응은 이 핵무기가 사악에게 살상력이 있음을 설명한다. 마음에 선량함이 남아있는 독자들에게는 한 척의 ‘노아의 방주’다.

수련생의 피드백을 살펴보자. 첫 번째 수련생이 말했다. “나는 중국의 전업 편집자라 문자, 구두점에 민감한 편입니다. 새로 출판된 ‘천지창생’ 내용은 너무 인기가 있어 단숨에 다 보았습니다.……”

다른 한 수련생은 말했다. “나는 중국에서 해외로 온 수련생입니다. 퇴근한 후 1시간 30분가량 기차를 타고 집에 돌아옵니다. 새로 출판한 ‘천지창생’ 68페이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보았는데 느낀 바가 많아 천천히 말하겠습니다.”

1. 가장 감명 깊은 것은 미켈란젤로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수련의 측면에서 보면 그는 단련을 통해 자신을 승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도(道) 중에 있는 것입니다! 고독함과 적막함은 큰 성취를 얻은 사람의 필수 과목입니다. 그는 하늘이 큰 임무를 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는 성경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야기이긴 하지만 세인에게 인생의 의의를 사고하도록 일깨워주었습니다. 특히 직관적인 대작 그림을 통해 그런 충격이 화면을 통해서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의 단어는 매우 깨끗하고 아름다워 나는 계속 귓전에서 맴도는 운(韻)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2. 유화 기법에 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내부 빛과 외부 빛, 정통 거장의 작품은 정말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고 많은 영양을 흡수하는 것 같았습니다.

3. 중화 전통문화 ‘복식의 미와 심신 건강’이라는 문장은 나에게 도움이 컸습니다. 나는 옷차림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것은 당문화입니다. 옛사람의 복식을 보니 나는 고쳐야 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행동을 조심하고 욕정(慾情)을 자제하라”라는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4. 이 잡지의 전체 구성은 합리적으로 배치됐습니다. 동서양 전통문화, 대법 진상, 선과 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을 모두 잘 고려했습니다!

이전에 한 중국 수련생이 밍후이왕에 발표한 교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 수련생이 습관적으로 ‘소책자’라고 부르는 밍후이 정기간행물은 20여 년 동안 중국 수련생이 진상을 알릴 때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진상 자료이고 사람을 구하는 데 거대한 작용을 발휘했다. 소책자는 속인에게 배포할 뿐만 아니라 많은 수련생도 보기 좋아한다. 진상 알릴 때 사유가 넓어지고 소재를 축적할 수 있으며 정념을 강화할 수도 있다. 소책자는 제작이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들어 쉽게 곳곳에 꽃을 피울 수 있고 대량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수 있어 광범위하게 진상을 알리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20여 년 동안 진상 소책자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완벽해지는 과정을 겪었다. 지면은 초기 A6판에서 나중에는 A5로 성장했고 레이아웃은 점점 정교하고 아름다워졌으며 내용이 점점 풍부해졌다. 중국 수련생들이 제작할 때도 점점 심혈을 기울여 현재 다수 소책자 표지는 모두 좀 얇은 아트지로 인쇄하여 효과가 복사 용지보다 보편적으로 훨씬 좋아졌다.”

수련생은 말했다. “20여 년 동안 중국 수련생은 꾸준히 소책자를 배포했다. 일반 주거 지역에는 몇 차례 배포했는지 모른다. 일반 시민이 진상을 아는 비례는 매우 높고 삼퇴 인원수가 많지만, 상위계층 사람은 소책자를 통해 진상을 알 기회가 적고 접할 기회도 적다. 우연히 받았다 해도 관념에 저애되어 주의 깊게 보려 하지 않는다.” 밍후이 편집자는 소책자에는 소책자의 위력과 각자 적합한 독자들이 있고 신문에는 신문의 사명과 적합한 독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제 우리는 고급지식인 등 지식인을 상대로 한 첫 번째 잡지가 출시했다. ‘천지창생’ 잡지는 동서양 문화 예술, 수련 인생과 문화 교육 등 측면에서 천지간의 새 우주, 고향으로 돌아갈 희망이 있는 창생을 위해 정신의 식량과 생명에게 가장 중요한 진상을 제공했다. 더 많은 지식인과 문화인이 이 새해 선물을 공유하여 바쁜 일정과 고난 속에서 자신을 찾는 마음을 조용히 하는 순간이 되고, 일상에서 나왔지만 일상을 초월한 ‘회귀(回歸) 독서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대법제자가 참여하고 보급하길 바란다.

선주문 인쇄판: 밍후이 출판사 사이트 https://mhpublishing.org를 방문하기 바란다.

미리보기 전자판: 밍후이왕(minghui.org)에 접속 –> 밍후이 정기간행물–> ‘천지창생(제291기, 2022년 1월 29일 업데이트)’을 보기 바란다.

주의할 점은 중국에서 밍후이왕 시리즈 사이트를 방문하려면 먼저 ‘인터넷 봉쇄 돌파’를 해야 한다. 당신이 중국공산당 공안·검찰원·법원 등 감시 부문 관계자가 아니면 현재 매일 자유롭게 밍후이왕을 접속할 수 없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31/4381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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