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주 퀸즐랜드 밍후이 통신원
[밍후이왕] 2022년은 파룬따파가 대중에게 소개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수많은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거나 상서로운 구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반복적으로 염해서 축복을 받았다. 음력 설 특별한 날에 퀸즐랜드의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올렸다.
전화 진상팀 수련생들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
헬렌은 12년 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8년째 실시간 통신(RTC) 항목에서 일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서약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스승님의 무한하신 자비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헬렌이 말했다.
줘야(卓雅)는 중국 사람들에게 중공 탈퇴를 권하는 일을 한다. 그녀가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더욱 잘 수련하도록 우리에게 시간을 계속 연장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할 것이다.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자오린(赵琳)은 RTC 플랫폼에서 신입 교육을 담당한다. 그녀는 “전화 걸 때 우리 에너지 장이 참 바르고 자비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료 수련생을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더 많은 수련생이 우리와 함께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프로젝트를 더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부님의 구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팀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새해 인사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항목의 협조인 아담 쉬는 1996년 중국에서 군대 생활할 때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사부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을 느낀다. 사부님의 구원에 더할 나위 없이 감사드린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서약의 실행, 세 가지 일을 잘 하라는 사존의 요구를 늘 되새겼습니다. 저는 여러 항목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을 볼 때 항상 기쁩니다.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리사 레이는 여러 해 퀸즐랜드 주재 중국 영사관 밖에서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에 항의해 왔다. 그녀는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프로젝트 청원 운동에도 합류했다. 그녀는 “청원에 서명하는 데 몇 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온 것 같습니다. 선악을 분별하고 옳은 선택을 할 때 사람들은 구원받습니다. 책임감을 더 분명히 하고 정념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매체에서 일하는 수련생들, 희망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
매체의 사진작가 제니는 제2의 삶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파룬따파는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얼마나 훌륭한지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 해 다양한 항목에서 일하면서 이벤트 조정, 사진 촬영, 예술 작품 디자인 및 재봉과 같은 귀중한 기술을 배웠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파룬따파의 위대함을 보고 수련생의 친절을 느껴 세상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세 가지 일을 더 잘해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멍쥔(孟军)은 여러 해 매체에 컴퓨터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그는 “사부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저는 법을 공부하고 자신을 바로잡아서 자신을 계속 발전시켜 왔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역사적 사명에 이바지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그것은 모두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과 무량한 은덕에서 비롯됩니다. 내년에도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고 실망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편집자 엠마는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진선인(真·善·忍)은 그녀의 마음에 깊숙이 심어졌다. 그녀는 “26년간의 수련을 돌이켜보면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길을 잘못 들어서 시간을 허비했지만, 스승님께서는 결코 저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 저는 중국을 떠날 기회가 생겨서 수련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끊임없이 집착을 버리면서 제가 진정 좋은 사람의 기준과는 아직 멀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끔 나쁜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26년이 지난 지금,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많은 이익을 얻었습니다. 대법은 내면의 평화를 얻도록 돕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온갖 어려움을 돌파하고 법 외우기를 한 번 끝냈다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파룬따파를 소중히 여기고 스승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기억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1일
문장분류 : 문안인사(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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