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1월 23일 일요일 오전, 인도네시아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카르타의 찌부부르(Cibubur) 캠핑장에서 진상의 날 활동을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단체 연공, 진상 자료 배포와 서명 접수 등의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이라고도 함)의 아름다움을 알렸고,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르면서 심신의 건강을 얻은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도 폭로했다.
진상을 알게 된 관광객들은 잇달아 서명에 참여함으로써 반박해(反迫害)를 지지했다. 일부 관광객은 다섯 가지 공법을 현장에서 배웠고, 자신에게 아주 적합하다고 했다.
적지 않은 관광객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공 음악과 상서로운 연공 장면에 이끌려 현장에서 연공을 배웠다. 한 중년 남성은 부드럽고 완만하고 둥근 동작의 다섯 가지 공법을 한 차례 배우고는 대단히 평온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수련생에게 여러 해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물었다. 수련생은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몸이 더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참을성과 너그러움을 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 중년 여성은 공법이 아주 좋고, 자신에게 잘 맞는다며 수련생에게 비용이 얼마인지 물었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무료로 배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매우 놀라워하면서, 이전에 참여한 여러 기공반은 모두 비용을 요구했다고 했다. 그녀도 현장에서 연공을 배웠다.
많은 관광객은 이날의 활동을 통해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과 중공이 저지르고 있는 반인류죄를 알게 되었다. 한 남성은 공산당이 영원히 인도네시아 땅에 발을 들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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