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창러 보도) 밍후이 출판부가 2022년 초에 새로운 웹사이트를 런칭한다. 새로운 웹사이트에는 밍후이 서적, 잡지, 전자책, 디지털 정기 간행물 및 기타 구독 가능한 자료가 있다.
출판부에서 영문으로 출판하는 주요 서적은 ‘밍후이 보고서: 중국 내 파룬궁 20년 박해’다. 철저한 내용, 고품질의 디자인과 인쇄로 그 책은 이미 고전으로 여겨지며 중국공산당의 파룬따파 박해 폭로에 중요하고 강력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책을 만들기 위해 수년간 밍후이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었는데 박해를 폭로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데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수련생이 이 책 홍보에 동참하는 것이 시급하다.
밍후이에서 발행하는 중국어 간행물 ‘천지창생(天地蒼生)’이 몇 개월 전에 A4 크기로 나왔다. 미국의 중국인 독자들에게 인쇄본을 제공하고 중국인 독자들에게 디지털 버전을 계속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40페이지의 격월 간행물이지만 빠르면 2022년 2월에 곧 68페이지 분기 간행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아동도서 시리즈인 칠채교(七彩橋, 무지개색 다리)도 계획하고 있다.
여러 나라 수련생들이 밍후이 정기간행물과 책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출판부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특히 전통 그림, 편집, 마케팅, 출판 분야의 인재가 필요하다. 능력 있고 관심 있는 분은 밍후이 편집부에 연락 바란다.
11월에 천지창생 시험판을 읽은 해외 수련생들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훌륭하다! 전통문화와 전염병에 대한 조언, 역사 및 수련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잘 정리되어 있다.”
“나는 그것을 통해 많이 배웠고 내가 아는 여러 수련생과 링크를 공유했다.”
“이야기는 짧지만 매우 의미 있고 흥미롭다. 일상생활에서 진선인(真·善·忍)의 힘을 보여주면서 교육적이고 계몽적이다.”
“좋은 자료다. 대량유통으로 인한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나는 그것을 소중히 간직할 사람들에게만 준다….”
밍후이 출판부 편집자에 따르면 밍후이는 1999년 7월 박해가 시작된 이후 중국 본토 수련생들을 위해 매우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안전 문제가 있으므로 대부분 자료는 수련생들이 배포할 수 있도록 포켓 사이즈나 전단지 크기다. 그 후 22년간, 중국에는 사람들의 지식, 관점, 생활 조건, 생활 방식 등에 많은 변화가 발생했다.
밍후이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회적 지위, 학력 및 일반적인 이해를 수용하기 위해 다양한 독자층의 요구를 더 잘 충족하는 정기간행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정기간행물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참여시켜 파룬따파 수련생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목표는 상호이해를 촉진하고 더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파룬따파 간행물을 접하도록 권장하는 것이다. 수련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고 이러한 자원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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