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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의 날’ 일본 파룬궁 수련생들이 국회 앞에서 진상 알려

글/ 일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12월 10일은 ‘세계인권의 날’로 글로벌 민주주의 정상회의도 열렸다. 이때를 즈음해 일본 간토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국회 앞에서 진상 전파 활동을 개최해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20여 년간의 박해를 폭로하는 동시에 일본의원과 시민들에게 인권을 위해 소리를 내 인권을 박해하는 중공 관리들을 제재할 것을 호소했다.

'图1~2:法轮功学员在日本国会前的道路上演示功法'
일본 국회 앞 도로에서 공법을 시연하는 파룬궁 수련생들
'图3:路人在反对迫害的请愿书上签名'
반(反)박해 청원서에 서명하는 행인

일 년 내내 국회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생들과 또한 특별히 휴가를 내고 참가하러 온 수련생도 있었다. 그들은 진상 현수막을 펼치고 오가는 행인들에게 자료를 배포하며 청원서에 반박해 서명을 받기도 했다.

수련생들은 박해가 하루라도 끝나지 않으면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현재 파룬궁은 여전히 가장 박해를 심하게 받는 단체 중 하나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폭발한 후 갈수록 많은 사람이 중공은 십수억 중국인을 박해할 뿐 아니라 전 세계 70억 사람들에게 위험을 주고 있는데 만약 지금 중공의 본질을 똑똑히 알지 못한다면 곧 그것에 의해 계속해 박해당하게 될 것이라고 인식했다. 많은 일본인이 진상을 안 후 흔쾌히 진상 전단을 받았고 아울러 청원서에 서명해 반(反)박해를 지지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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