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중국인의 전통 관념에서 인명은 재천이다. 수년간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장기를 적출한 사실은 너무나 참혹했다. 때로는 사람들은 입에 담기조차 꺼리며 정말 사실인지 묻는다. 현재 중공 관리 가족의 실명 고발에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대상으로 생체장기 적출을 했다는 혐의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입증했다.
지난 금요일 ‘밍후이주보’ 대륙판과 해외판에 이어 밍후이 진상 자료에는 이 단편 영상 외에도 ‘금종자’(제40호), ‘평안 기원’(제42호) 등이 발표됐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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