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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민, “파룬궁은 아름다움과 희망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글/ 호주 애들레이드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11월 28일, 남호주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애들레이드시 도심 하인드마쉬 광장에서 연공, 진상 알리기와 반(反)박해 서명 활동을 전개했다. 많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을 이해하며 반박해의 진상을 알게 됐다.

지나가던 어느 시민은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이 편안해 보이고 아름답다고 칭찬하며 배우고 싶다고 했고, 다른 시민은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좋은 사람이 마땅히 사회 전체의 지지와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어느 시민은 매우 감동받았다며 “파룬궁은 세상에 아름다움과 희망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계속 끝까지 견지해 주세요.”라고 했다.

'图1~2:二零二一年十一月二十八日,法轮功学员在阿德莱德市中心的欣德马什广场(Hindmarsh
2021년 11월 28일, 파룬궁 수련생이 애들레이드시 도심 하인드마쉬 광장에서 공법을 시범 보이다.
'图3:二零二一年十一月二十八日,南澳民众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2021년 11월 28일, 남호주 시민이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하다.

‘진선인’을 믿는 좋은 사람이 마땅히 지지와 존중을 받아야 한다.

병원에서 화학 검사를 하는 로엘은 파룬궁 안내 테이블 앞을 지나가다가, 어느 병원에 근무할 때 선배였던 파룬궁 수련생 메이가 있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메이가 로엘에게 좀 더 자세한 진상을 알려주자, 그는 즉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는 서명지에 서명했다.

로엘은 자신을 소개하며, “그 병원을 떠나기 전 근무할 때, 과학자로 명성이 높았던 메이의 도움을 늘 받아서, 파룬궁 수련생은 선량하고 온화하며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는 좋은 사람들이란 것을 이미 알고 있어요.”라고 했다.

그는 말했다. “진선인을 믿는 좋은 사람이 마땅히 사회와 국가의 지지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오히려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어요. 중공은 마땅히 법에 따라 전 세계의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현장에서 수련생이 연공을 통해 보여준 평온하고 상화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로엘은 솔직히 자신은 불안장애가 있는데 공법을 배우고 싶다며 말했다. “사실 우리가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연공하면 분명히 좋을 거예요.”​

청년 블로거, “끝까지 견지해 주세요.”

'图4:博客主拉尔夫(Ralf)表示,要在自己的社交平台分享法轮功真相信息。'
블로거, 랄프는 자신의 소셜 플랫폼에서 파룬궁 진상을 공유하겠다고 했다.

​랄프는 청년 블로거로 글쓰기를 좋아한다. 그 역시 평온하고 상화한 연공 장면에 매료됐다.

그는 수련생에게 알려주었다. “중공의 인권박해를 잘 알고 있는데, 예를 들면 신장(新疆) 강제수용소, 홍콩민주화운동 탄압부터 생체 장기적출까지 익히 알고 있지만, 파룬궁은 잘 모릅니다.”

그러자 수련생이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해 주었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준칙으로 삼는 수련 공법으로 수련인은 업무와 생활 속에서 자신에게 이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합니다.”

그는 “참 좋네요. 세상에 아름다움과 희망을 가져다줄 거예요.”라며 수련생이 알려주는 파룬궁 반박해 진상을 듣고 말했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계속 끝까지 견지해 주세요. 중공은 반드시 종말을 맞을 거예요. 그것은 반인류적으로 세계의 다른 공산당은 이미 소멸됐어요.”

수련생은 그에게 곧 국제인권의 날에 방영될 수상 다큐멘터리 ‘마싼자(馬三家)에서 온 편지’를 소개했다. 그는 자세히 알아보고 자신의 블로그에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사업가, 중공은 세인(世人)이 전통과 선량한 본성에 위배되도록 협박한다.

서양인 부부 나오미 몰던과 콜린 몰던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비인간적인 박해에 매우 동정했다.

가족기업을 경영하는 콜린 몰던은 “사람에게 이성이 없고 돈만 추구하다 보면 자아를 잃고, 궁극적으로 전통이념과 선량한 본성을 잃게 되며, 마귀의 길을 가게 됩니다.”라고 했다.

콜린은, 중공은 세인을 협박해 이 길을 가게 한다며 말했다. “중공의 강권 체제에서 관리는 더 큰 권력과 이익을 얻으려 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위층이 되면, 친척이나 동료를 반목하여 적으로 만들고, 심지어 흉수까지 사용합니다. 중공은 국민에 대해 매우 엄혹한 통제와 잔혹한 박해를 합니다. 이 체제는 살육과 훼멸의 기초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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