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수징 휴스턴 보도) 추수감사절이 다가올 즈음 미국 휴스턴 파룬궁수련생들은 비할 수 없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를 전했다.
2021년 11월 20일 오전, 휴스턴 파룬궁수련생들은 아서 스토리 파크(Arthur Storey Park)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수련생들은 두 손 모아 허스(合十)하고 마음의 소리를 표현했다. “미국 휴스턴 대법제자들이 사존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사존께서 추수감사절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대법 수련의 길에서 심신에 무궁한 혜택을 받다.”
컴퓨터업에 종사하는 궈(郭) 씨는 이미 22년간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궁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대학시절이며 당시 전통 관념과 현대 관념 사이에서 뭘 선택할지 고민했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은 후에야 원래 전통적 가치관이야말로 사람이 마땅히 견지해야 할 이념이라는 것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인생의 길을 뭘 선택해야 할지 알게 됐고 그래서 파룬궁 수련의 길에 들어섰으며 심신에 무궁한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다년간 절 괴롭히던 불면증이 있었지만, 수련 후 동이 틀 때까지 잘 수 있었는데 그런 느낌은 정말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일찍이 유전성 고혈압이 있었지만 역시 파룬궁을 수련한 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약을 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대법의 가르침으로 수년간 인생의 풍랑과 사회 혼란에 직면해 모두 태연히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대법 수련은 제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게 했습니다.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활력이 넘치고 몸이 홀가분해”
파룬궁수련생 바오(包) 씨는 올해 84세다. 그녀는 파룬궁을 이미 15년간 수련했고 심신에 많은 혜택을 받았다.
15년 전, 어느 날 그녀는 큰딸과 여행하다가 폭포 주변에서 온몸이 젖었는데 곧 기침이 나기 시작했고 즉시 병원에 가 검사하자 폐렴 진단을 받았다. 20여 일 입원하는 과정에서 큰딸은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도록 가르쳤다. 집에 돌아온 후 어느 날 갑자기 파룬궁을 수련하려는 염두가 생겼고 가족은 즉시 그녀에게 연공을 가르쳤으며 그녀는 보서(寶書)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집에서 혼자 수련을 시작했다. 법공부하고 연공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몸에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났다. “예전에 집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바닥 닦는 등 집안일을 할 때 온몸이 아파서 마사지를 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활력이 넘치고 몸이 홀가분해진 것을 느꼈고 온갖 집안일을 빠짐없이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또 걸어 나와 수련생들과 함께 홍법(洪法) 활동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몸이 건강해졌을 뿐 아니라 마음도 승화됐다. 수련 전 그녀는 가끔 딸에 대한 오래된 편견이 있어 딸이 그녀를 원망하면 곧 울화가 치밀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진선인(真·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할 수 있었으며, 문제에 마주하면 안으로 찾고 더는 예전 편견을 갖지 않았고 늘 즐거워했는데 가족과 파룬궁수련생들은 그녀를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불렀다.
그녀의 둘째 딸 트레이시(Tracy)도 어머니의 변화를 확인하고 2010년 역시 파룬궁 수련에 들어섰다. 이때부터 트레이시는 재물을 담담히 보게 됐고 일부 집착심을 제거했으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너무나 행운이라고 느꼈다. 모녀는 내심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30년 앓던 기관지염이 완전히 낫다
천(陳) 씨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인생관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30년간 앓던 기관지염이 완전히 나았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생활 중에서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특히 가정 갈등과 재산분쟁 등 때문이었습니다. 재산의 득실을 너무 따져 친지 간에 충돌이 생기게 했는데 자신도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또한 명예와 돈을 추구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기관지염이 있었는데 30살 때 더 심해졌습니다. 겨울만 되면 추위를 많이 두려워했고 기침과 코막힘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적어도 한 번씩은 기관지염이 발작했습니다. 가끔 숨이 막혀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천 씨는 또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진선인’ 표준에 따라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됐습니다.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고, 작은 일에 화내지 않았으며, 울지 않았고, 또 점차 명예와 돈을 담담히 보았고 단조로운 생활이 좋다고 생각하자 스트레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돼도 더는 기관지염 발작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몸이 건강해졌기 때문입니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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