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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들의 미소에 눈물 흘린 독일 기자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더샹 독일 뮌헨 보도)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긍정적이었습니다. 웃고 있었는데 마음에서 우러나는 그런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图1~2:二零二一年十月二十九日在德国慕尼黑,法轮功学员在玛利亚广场(Marienplatz)举办活动,传播法轮功的美好,同时揭露中共迫害法轮功及活摘法轮功学员器官的罪恶。'
2021년 10월 29일, 수련생들은 독일 뮌헨 마리엔 광장에서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를 폭로했다.
'图3:人们签名声援法轮功学员反迫害。'
시민들이 서명을 통해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反)박해를 지지했다.
'图4:德国自由记者葛佐拉(Bettina Gorzolla)。'
독일 프리랜서 기자 베티나 고졸라

베티나 고졸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독일 프리랜서 기자다. 고졸라는 10월 29일 마리엔 광장을 지나다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이라고도 함) 수련생들의 행사를 보고 감동해, 퍼레이드를 끝까지 따라갔으며,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한 후 인터뷰했다.

고졸라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행사가 너무 좋았습니다”라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수련자들의 미소를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진선인(真·善·忍)은 사람을 신앙이 있는 선량한 사람으로 만들고 사람의 선량한 본성을 잃지 않게 해줍니다”라고 덧붙였다.

중공은 22년 동안 진선인을 실천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계속 박해해 왔다. 고졸라는 중공의 이런 박해가 매우 끔찍하다며 “특히 중국에서는 사람들이 정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중공이 공산주의와 비인도적인 행동을 발전시켜 다른 나라로 퍼뜨렸으며, 파룬궁 수련자들이 박해에 맞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겼다. 고졸라는 “나는 이 일에 기꺼이 참여할 의향이 있습니다. 나는 (중공의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장기적출 중단 청원서에) 서명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정신 명상 수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앞장서서 장기밀매를 포함한 극도로 비인간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사람들에게 알려줬고, ‘장기밀매 중단, 중공 해체’를 촉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고졸라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대중에게 알리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일어서면 전 세계적인 자유 운동이 형성될 것입니다. 우리가 단결하고, 만나서 서로 협조하면, 올바른 궤도에 올라가게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참가한 수련생들을 가리키며 “이건 거대한 장관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홀시할 수 없고 행사를 통해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이 행사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극찬했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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