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 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10월 9일 일본 사이타마현 구키시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이라고도 함) 무료학습반이 열려, 전염병으로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시민들을 위안했다.
도쿄 북동쪽에 있는 구키(久喜)는 유명한 관광지 닛코(日光)시 토쇼구(東照宮)로 가는 환승 지점이다.
대부분 사람이 중공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쿠키 파룬궁 수련생들은 무료학습반을 열고 지역 시민들에게 연공을 가르쳐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로 했다. 수련생들이 도시 곳곳에 무료학습반 홍보물을 게재하고 지역 잡지에도 공고를 내자, 시민들은 전화로 파룬따파에 관해 묻고 수업에 등록했다.
한 수련생이 참가자 21명에게 파룬따파 수련을 소개하며 학습반을 시작했다. 그녀는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설명한 후 수련생들이 이 원칙에 따라 어떻게 자신들의 성품과 도덕 표준을 향상하는지, 그리고 현재 전 세계 140여 국가와 지역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말했다.
그다음 일본어로 설명한 연공 동작 영상을 시청한 뒤, 참가자들은 수련생들을 따라 연공 동작을 배웠다. 또한 파룬따파 수련서 ‘전법륜(轉法輪)’ 일본어판을 함께 읽었다.
참가자들은 수업 마지막에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는데, 많은 사람이 편안하고 따뜻하며 에너지가 넘친다고 언급했다. 한 여성은 그녀의 무릎 통증이 사라졌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연공하는 동안 두 손바닥 사이에 에너지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많은 학생들이 다음 무료학습반 수업에도 등록해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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