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싱가포르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9월 25일~10월 3일, 싱가포르 파룬따파(法輪大法)불학회는 예정대로 중국어와 영어로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열었다. 학습반에서 신수련생과 노수련생들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으며, 파룬궁의 동공(動功)과 정공(靜功)을 함께 익혔다. 학습반이 끝난 후 신수련생들은 자신의 느낌과 경험을 교류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다른 경지입니다”
신수련생 제이슨은 수년간 불교는 물론 힌두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를 접했다고 했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배우면서 그런 종교에서는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말을 들었다. 그는 불가사의했고 다른 경지임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또 몇 년 전에는 몸이 건강하며 유연하다고 느꼈지만,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뚜렷해지고, 몸이 피곤해지면 회복이 느려졌다고 했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뒤 이 공법이 정말 좋으며, 요 며칠 사이에 정말 건강에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심신이 정화됐어요”
신수련생 소피아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신체의 변화를 실감했다.
그녀는 “심신이 이완되고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주의 특성인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다음 주 9일 학습반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
연공을 견지하자 신기한 느낌이 들다
쩡(曾)은 아버지와 여동생이 파룬따파를 수련했다고 했다. 그녀는 예전에 계속 기침을 했는데 약을 먹고 병원에 가도 낫지 않았다. 의사가 위장 문제라고 해서 위장을 검사하러 갔지만, 여전히 낫지 않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했고,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곧 호전되었다. 정말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사부님의 설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들었다. 그 이후 병치레가 무서워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되었고, 듣고 나서 신심이 생겼다. 동료 수련생들과도 소통하기 시작하면서 더 강한 신심이 생겼다.
쩡은 사부님을 믿는 것에 대한 시험[考驗]도 겪었다. 법을 배운 초기에 그녀는 계속 의사를 찾아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몰랐다. 동료 수련생은 그녀 스스로 결정하게 했다. 그녀는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침구, 타박상 치료, 물리치료를 동시에 일주일에 3~5회 받았지만, 여전히 낫지 않았다.
이후 그녀는 연공을 계속하고 이 세 가지 치료를 점차 줄이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상황은 점점 나아졌고 결국 더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부부가 함께 법을 얻다
한때 국가대표 출신이었던 린(林) 씨는 9일 학습반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의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았기에 아내를 데려왔다. 법을 얻은 경험에 대해 린 씨는 인연인 것 같다며, 9일 학습반에 처음 왔을 때는 체력이 정말 좋지 않았으나, 지금은 좋아져서 더는 숨이 차지 않다고 말했다.
린 씨 부인의 느낌은 분명하다. 처음에는 몸 상태가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하러 왔는데 금방 9일이 지났다. 그녀는 “며칠 지나고 나서 강한 진통제를 가벼운 진통제로 바꿨어요. 파룬궁은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0/7/43227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0/7/4322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