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고우스위 스위스 취재 보도) “(공법 시연은) 매우 평화롭고 특히 우아하고 아름다워 저는 도심에서 대자연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안에서 밖으로 뿜어져 나온 것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내적인 면을 매우 중시하며 사람들에게 내면의 제고를 가져다주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8월 28일, 물리치료사 크리스타 크라프 포파나는 빈터투어의 그라벤 플라츠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공법 시연을 보고 매우 평화로운 느낌이 들어 자전거를 멈추고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중공의 박해에 대해 안 후 그녀는 말했다. “사람들은 마땅히 이(박해 저지)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물리치료사가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마주하고 여전히 진리를 견지하는 용기에 감탄하다
물리치료사 크리스타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연공 장면에 끌려 걸음을 멈추고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중공이 22년간 파룬궁을 피비린내 나게 박해하고,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한다는 것을 안 후 말했다. “이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이번 박해는 “사람의 존엄을 짓밟았고, 인권을 침범했다.”라고 생각했다. 그 피해는 “단지 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파룬궁 수련생)을 포함한 가정과 그들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 박해는) 세상에 영향을 주고, 세대에도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마주하고 여전히 진리의 용기를 견지하는 것에 감탄했는데, 이 또한 그녀를 고무시켰다고 했다.
그녀는 “사람들은 마땅히 이(박해 저지)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크리스타는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고 있는 정보를 전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영화제작자, 사람들은 모두 마땅히 박해 저지를 도와야 한다.
비록 당일 비가 억수로 쏟아졌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의 공법 시연과 반(反) 박해를 위한 청원은 여전히 적지 않은 행인들의 관심을 끌어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거나,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어떤 이는 바로 정보 부스 앞에 다가가 서명하여 파룬궁을 지지했고, 어떤 이는 수련생에게 어떻게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는지 문의했고, 어떤 이는 자신이 서명한 후 다시 친구들을 데리고 와 서명하게 했다.
“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아주 야만적입니다!” 한 영화제작자는 청원서에 서명한 후 모든 사람이 이 박해를 반대하도록 격려한다고 했다. “(중공의) 강제 수용소를 반대하고, (중공의) 인성이 없는 생체 장기적출을 반대합니다.” 그는 말했다. “(박해 및 생체 장기적출은) 반드시 저지돼야 합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자유로이 수련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이는 그들의 권리이며 어떠한 정당도 그들의 자유로운 수련의 권리를 박탈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똑똑하게 말했다. “우리는 지난 80여 년간 이미 중공이 한 것을 보았는데, 이런 시스템은 결코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진상을 안 사람들이 박해 저지를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하다
필립 빌라니는 목수다. 그는 일찍이 파룬궁에 관한 진상 자료를 받은 적이 있기에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박해에 대해 조금 알고는 있었지만, 박해는 아직도 줄곧 진행되고 또한 아주 심각하다는 것은 상상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중공의 범죄행위는 마치 그때의 나치와 같습니다.” 그는 청원서에 서명한 후 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들과 같은 사람이 있다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많은 사람이 당신들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이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리스와 스테판은 중공의 범죄행위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다. 그들도 청원서에 서명한 후 서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젊은 여성인 미리암 부차마는 유치원 교사다. 그녀와 신문사에서 근무하는 친구 리니 게릭은 처음 파룬궁에 대해 들었다. 그녀는 수련생의 연공 시연을 보고 말했다. “사람의 마음을 안정되게 하며, 그들은 매우 조용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공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단지 연공하여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할 뿐인데 오히려 박해당하니, 이해할 수 없으며 아주 사악합니다. 박해는 어찌 됐든 종식돼야 합니다.” 그들은 모두 박해 저지를 호소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활동이 끝날 때 빗방울이 다시 떨어졌다. 부근의 상점 주인은 비를 맞으며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눈 후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녀는 일찍이 파룬궁에 관련한 진상 자료를 받은 적이 있기에 박해 저지에 도움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9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3/4303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