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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검법 사람들이 진상을 듣고 3퇴를 택하다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장윈 보도) 1999년 7.20에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발동하고 해외의 파룬궁 수련생은 중국 민중에게 진상 알리기를 시작했다. 올해 77세 되는 파룬궁 수련생 저우(周) 여사는 20여 년간 중국 공검법 부서에 전화를 걸어 진상 알리는 것을 견지해 왔다. 그녀는 지금 전화를 받는 많은 경찰이나 관원들이 모두 욕하지 않고 전화를 끊지 않으며 다들 조용히 듣는다고 말했다. 일부는 법정에서 재판했는데 전화를 받은 후 법정을 열지 않았고 또 일부 수련생은 석방되어 나왔다.

안정유지사무실 서기, “당신은 나의 이름을 모르죠? 탈퇴할게요”

저우 여사가 말했다. “지금 전화를 받는 많은 경찰이나 관원들이 모두 욕하지 않고 전화를 끊지 않으며 모두 묵묵히 듣습니다. 가끔 나는 직접 그들의 직위를 부르는데 예를 들어 ‘무슨 국장, 서기, 주임, 처장’ 등이죠. 주요하게 그들에게 현재 전염병의 발전과 왜 전염병이 발생했는지를 말해 주고 공산당의 본질을 말해 줍니다.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선하게 대할 것을 요청합니다.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위험을 알려주고 그가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매우 많은 사람이 들은 후 ‘당신이 나를 탈퇴시켜주세요. 탈퇴할게요.’라고 합니다.”

최근 저우 여사는 한 안정유지사무실의 서기에게 전문적으로 전화를 걸었고 그는 조용히 60분간 들었다.

이 주임이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알았습니다. 우리 모두 알았습니다. 그럼 당신이 나를 탈퇴시켜주세요.” 저우 여사가 물었다. “그럼 무슨 이름으로 탈퇴하실 건가요? 당신은 탈당을 원했고 진심이어야 합니다.” 그는 바로 이렇게 말했다. “당신 그 전화에 내 이름이 있지 않나요?”

왜냐하면 저우 여사가 전화할 때 그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이다. 저우 여사가 급히 말했다. “미안합니다. 제가 잊었네요. 좋아요. 그럼 저는 당신의 진실한 이름으로 당신을 도와 탈퇴시킬 겁니다.” 그가 답했다. “감사합니다. 당신도 건강하세요.”

국보대대의 중대장이 진짜 이름으로 탈당하다

동북 모시의 한 국보대 중대장은 전화를 받은 첫 마디가 이러했다. “당신은 뭐 하려고 하나요?” 저우 여사가 말했다. “이 전염병이 퍼지는 기간 우리는 당신들한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그것에 대해 나에게 알려줄 필요 없어요. 전염병에 대해 우리는 아주 똑똑히 알고 있으니까.”

저우 여사가 말했다. “나는 당신 그곳에서 파룬궁 박해가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이 전화를 거는 것은 당신에게 보답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과 당신 가족이 이번 전염병 겁난을 평안하게 지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더욱이 당신들 공안 경찰들은 사기당하여 이번 박해에 참여한 거예요. 당신들은 이후에 처지가 아주 위험해요. 왜냐하면 중공은 당신들을 희생양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말하지 않는 것을 보고 저우 여사가 계속 말했다. “당신에게 한가지 지나간 일을 말할게요. 베이징 문화대혁명이 끝날 때 793명 경찰, 17명 군인 간부, 공안 경찰들이 윈난에 끌려가서 비밀리에 총살당했습니다. 당신도 중공이 지금 정리하는 것을 보고 있죠. 20년을 거꾸로 조사하면 이 20년은 파룬궁을 박해한 기간이고 12가지 죄명을 정해놨습니다. 희생양은 바로 이렇게 온 겁니다.”

그가 대답했다. “이는 들어본 것 같아요”

저우 여사가 말했다. “당신들 공안청에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요. 당신들 고위층은 내막을 더욱 잘 알고 있죠. 당신이 지금 사회도덕이 어느 정도로 미끄러져 내려갔는지 보세요. 최근 국내 뉴스에서 한 사람이 아이 9명을 찔러서 죽였어요. 도덕이 이 정도로 내려갔는데 당신들은 반대로 온종일 밤늦게까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착한 사람만 전문적으로 붙잡고 있어요.”

그가 더 듣고 싶어하는 것을 보고 저우 여사는 그에게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과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세 가지 책을 볼 것을 추천했다. 그리고 그에게 사이트 주소를 주었다. 또 그에게 동남아 해일의 이야기와 로마제국의 멸망에 대해 말해 주었다. 그에게 ‘9자진언’을 읽고서 구도된 이야기를 알려주었으며 그는 모두 진지하게 다 들었다.

마지막으로 그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저우 여사가 물었다. “그럼 당신은 무슨 이름으로 탈당할 건가요?”

법원 기록부서 관리원이 사건처리 주요 관리인의 전화를 주다

저우 여사는 한 법원의 기록부서에 전화를 걸었고 여성이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아주 오랜 시간 조용히 들었다. 나중에 그녀가 말했다. “기억했어요. 기억했어요. 나는 전화번호 두 개를 드릴 건데 사건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주요 관리인의 전화번호입니다. 그들은 사건처리를 책임지고 있어요. 곧 개정되니 직접 그들에게 전화를 걸면 당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겁니다.”

후에 저우 여사는 사건처리 주요 관리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 후 그들은 개정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수련생을 석방했다.

공검법 직원이 진상을 들은 후 흐느꼈다

캐나다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 리 여사는 중국 제자들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공검법 부서에 진상전화를 걸었고 불법으로 수감된 파룬궁 수련생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20년이 넘도록 견지하면서 그녀는 공검법 부서의 사람이 해외 전화를 받는 것이 이전보다 확연하게 다르다며 아주 많은 사람이 전화를 받으면 진상을 들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검법의 관원들은 진상을 들은 후 흐느꼈고 후에 사건은 개정하지 않고 판결되었다고 했다.

리 여사가 말했다. “전에 헤이룽장의 한 국보대는 80여 세 되는 우리 대법제자를 체포했고 판결하려고 했습니다. 이미 검찰원에 보내졌는데, 그들의 절차는 바로 먼저 검찰원에 송치하고 다시 법원에 가면 판결이 시작됩니다.”

처음 그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그는 전화를 끊었고 다시 전화를 거니 그가 받았다. 리 여사가 말했다. “나는 국보대 대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반 시간 넘게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사람을 풀어주세요. 당신들이 지금 파룬궁 수련생과 만날 수 있는 것은 당신들이 개과할 기회입니다. 당신은 이 기회를 잡지 않고 계속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아무런 희망도 없어요. 그쪽에서 그는 계속 조용히 듣고 있었고 가끔 ‘음’ 하기도 했습니다.”

리 여사는 또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과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 사례를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해치는 수단의 잔인성은 사악함의 극치이고 인간성이 전혀 없습니다. 중공이 저지른 죄는 이 지구에서 있어 본 적 없는 사악이고, 대법제자의 인체 장기로 폭리를 취하는데 얼마나 잔인합니까. 당신이 말해보세요. 이번 박해로 얼마나 많은 인간세상의 비극을 만들었고 얼마나 많은 가정이 산산조각 나게 했나요. 아이는 고아가 되고 또 얼마나 많은 부모가 백발로 검은 머리 자식을 먼저 보내야 했나요.”

상대방은 조용히 들었다.

리 여사가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겁난이 왔을 때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생존하게 하고 하나의 가정이 더 평안해지게 하기 위한 겁니다. 그러기에 계속 깨닫지 못하면 기회가 없습니다.”라고 했을 때 여기까지 듣던 그 국보대 대장은 흐느껴 우는 소리를 냈다.

리 여사가 말했다. “좋아요. 나는 당신이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믿을게요.” 후에 이 사건도 개정 심판하지 않았다고 한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5/4295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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