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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올버니 시장이 ‘파룬따파의 날’ 선포

[밍후이왕] 제22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과 파룬따파 공개 29주년을 앞두고 뉴욕주 올버니시의 캐시 M 시한(Kathy M. Sheehan) 시장은 2021년 5월 13일을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했다. 시한 시장은 “이 평화롭고 영적인 관행을 인정하고 모든 수련생이 훌륭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욕주 올버니시의 선언문

선언문에는 “1992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1억 이상이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고 이타적인 사람이 됐으며, 세계 파룬따파의 날은 이 훌륭한 수련이 우리 사회에 준 혜택을 인정하는 것이다”고 쓰여 있다.

또한, 선언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는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에너지, 맑은 정신,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극적인 건강상 이점을 경험하게 했다. 뉴욕 시민들은 이 수련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이 수련으로 많은 사람이 가정, 학교, 직장에서 더 나은 삶의 변화를 발견했다.”

선언문은 또 “전 세계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그들의 지역사회에서 무료 명상교실 개설, 음악과 무용 등 중국문화(소개), 지역행사 참여 등에 정말 많은 시간을 바쳤다”며 지역사회에 다가간 수련생들을 칭찬했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423668.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1/5/5/1921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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