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화보] 서울 명동 중국영사관 앞 진상 활동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9시부터 17시까지 금요일 9시부터 1시까지 서울 명동역(3번출구) 앞 중국 영사관 인근에서 진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중공이 자행하고 있는 파룬궁 탄압의 진실을 알리고, 영사관을 방문한 중국인들에게 탈당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문의: 016-235-8226 (한국어)/ 011-267-1291 (中國語)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상자료를 보고 있는 외교관?


천안문에서 공안들이 파룬궁수련생을 폭행하는 모습 등 진상 자료를 보고 있는 중국인들.

이른 아침 진상 자료를 보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