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중국 영사관 앞 진상 모습 2006년 4월 18일 종합소식 글자 크기 변경하기 크기 가1단계 가2단계 가3단계 가4단계 가5단계 닫기 SNS 공유하기 닫기 서울 중국영사관앞을 지나는 시민과 영사관을 방문한 중국인에게 파룬궁 탄압의 실상을 알리는 모습. | 현재 중공은 강제수용소에 파룬궁 수련인을 감금하고 생체에서 장기적출을 하는 등, 독일 나치의 아우슈비츠 학살에 비견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진상을 알게 되길 바란다.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