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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중국 영사관 앞 진상 모습

서울 중국영사관앞을 지나는 시민과 영사관을 방문한 중국인에게 파룬궁 탄압의 실상을 알리는 모습.    |

현재 중공은 강제수용소에 파룬궁 수련인을 감금하고 생체에서 장기적출을 하는 등, 독일 나치의 아우슈비츠 학살에 비견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진상을 알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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