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손지사 공관앞 정법행사안내
손학규 경기지사의 파룬궁 비방 발언사건이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새해를 맞게 된 것은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지난 1년동안 전국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법을 증실한 결과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이 사건의 진실과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아 손 지사에게 다시 한 번 선의로 비방발언의 취소 철회를 촉구하기 위하여 1월 2일부터 4일까지 손 지사 공관 앞에서 대규모 행사를 가질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2005. 12. 28
손지사비방발언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