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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구,경북 파룬궁 탄압 6주년에 즈음한 中共惡黨의 파룬궁 탄압 폭로 저지 대회

찌는듯한 폭염 속에서 파룬궁 탄압 6년 째를 맞이하여 중공악당의 파룬궁 탄압 저지 대회가 대구, 경북 파룬궁 수련생들의 순정한 정념속에서 7월 20일 대구백화점 분수대 앞 광장에서 엄숙히 진행되었다. 그 상서러운 에너지 마당은 중공악당의 잔인무도한 탄압을 널리 밝혀 알리고, 중생들이 사악의 통제에서 헤어나와 그들의 바른마음을 드러내어 밝은 미래의 생명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조금도 모자람이 없었다. 

반혹형전 진상을 통하여 보여 준 중공악당의 사악한 폭거는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눈시울을 붉히게 하였다. 또 중국 가오룽룽 수련생을 애도하며 낭낭히 울려퍼진 추모시는 뭇 시민들을 감동시키며 그들의 선념을 일깨우기 충분했다.

오늘 우리 대구 경북 수련생들은 사상 유래없는 중공악당의 잔혹한 인권 탄압 만행을 폭로하고 견인불굴의 정신으로 탄압을 물리친 파룬궁 수련생들의 숭고한 정신을 드높임과 아울러 파룬궁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탄압 저지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공악당의 사악한 본성은 국가 권력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살인하고 그 수단을 은폐하는 비열함을 보이고 있다. 가오룽룽의 죽음과 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산악당의 탈당 물결은 파룬궁 박해 탄압을 안으로 덮어 감추게 하고 있지만 박해의 참혹한 정도는 조금도 줄어 들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잔인하고 엄밀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호주로 망명한 전 중공 시드니 영사관 청융린 영사는 중공 악당은 안간힘을 다하여 박해를 해외까지 뻗치고 있으며 호주에는 지금 중공 악당 첩보원이 1천 여 명이나 있으며, 납치활동을 수차례 감행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우리 대구 경북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공악당의 협박하에 박해에 참여 했던 더 많은 사람들이 천융린 처럼 악몽에서 걸어나와 광명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선량한 사람들이 이 잔인무도한 탄압을 똑똑히 인식하고 사악에서 벗어나 是非를 가릴 수 있도록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이다.
대법제자 강한 정념으로 사악한 영을 모조리 없애고 뭇 중생 구도하고 새 하늘을 맞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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