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빌딩 진상행사 안내
중국영사관, 서울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한눈에 보이는 서울의 심장부에서 혹형전을 개최합니다.
파이낸스빌딩은 해외자본이 유입되어 있는 금융의 중심가로 한국의 맨하튼이라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잠시라도 방문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 혹형전, 진상사진전, 고성녀씨 구명서명
○장소: 파이낸스빌딩 주변 인도
○시간: 2005년 4월 26일~29일 (평일 4일간) 오전11시~오후2시
○교통: 중국 영사관에서 프레스센터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두번 건너 오시면 됩니다 (동아일보와 프레스센터 사이에 위치한 건물)
○연락: 010-2880-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