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수원역앞 박해진상 전시 및 고성녀구명
모처름 온화한 날씨속에 초등학교 1학년에서 부터 백발의 노신사분에 이르기까지 수원역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은 중국의 파룬궁 박해 진상 자료를 보고 정의에 찬 한마디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4년후 올림픽을 한다는 나라 중국에서 이런일이 있다니. 이게 사실이냐? 그럼 왜? 우리는 몰랐는지? 도대체 우리 언론은 이런 처참한 인권탄압 사실을 왜 숨기는지? 말해 줘요?” 라고.
– 서명 테이블에는 줄줄이 서명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