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문화.종합 (05/01/05)
진·선·인 국제미술전 9일까지 문예회관
중국정부로부터 탄압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모습을 담은 “진·선·인 국제미술전”이 오는 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4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중국작가 6명과 미국 등 해외작가 4명이 내놓은 그림들은 박해받는 이들의 모습과 수련과정에서 체험한 아름다운 경지 등을 표현한 그림 30여점. 일부 작가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박해를 표현하기도 했다. 정부의 고문 장면이나 감옥에 갇힌 아이 등 비인간적인 탄압에도 불구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꺾을 수 없는 강인한 신념, 진선인에 대한 추구 등을 표현하고 있다. 파룬궁은 1992년 리훙즈가 창시한 기공의 일파로 중국은 물론 세계 30여개 국가에 전파돼 1억여명이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9년 파룬궁 회원의 천안문광장 시위를 계기로 불법단체로 규정돼 정부의 탄압을 받고 있다. 한국파룬따파학회 부산경남울산 총보도소는 지난해 9월 대구를 시작으로 9번째 국내 순회전시로 울산을 찾았다. 박은정기자 musou@ksilbo.co.kr
[2005.01.05 21:33]
경상일보 – 공연전시 (05/01/05)
진.선.인 국제미술전`
한국파룬따파학회가 주최하는 ‘진.선.인 국제 미술전’이 5일부터 5일간 울산문예회관 4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김경우기자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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