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국토 순회진상 팀 소식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전국최대의 해수욕장인 해운대에서 해수욕장 개장일인 지난 7월 1일 1부터 부산에서는 수많은 피서객이 통행하고 있는 해수욕장 송림 숲 부근에서 진상사진 및 액자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10여 년만의 무더위로 해운대에서는 매일 수십만 피서객 몰려와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8일은 일요일이라 더욱 많은 피서객이 모여 진상 효과는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 문제로 사람들의 반응은 중국 정부 특히 장쩌민은 능히 그와 같은 탄압을 하고도 남을 거라고도 하였습니다.
일일이 동수들이 진상자료를 나누어주지 않아도 잘 가져갔습니다. 억지로 준 자료는 도중에 버리는 일이 많았으나, 스스로 가져간 진상자료는 도중에 버리는 일도 없었습니다.
진상자료만 전시하는 것보다는 한쪽 옆에서 일부 동수들의 연공동작 시범으로 사람들은 파룬궁이 저와 같은 아름다운 공법을 가진 기공수련이라는 것을 알고는 훨씬 더 반응이 좋았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의 진상행사는 해수욕장이 파장하는 8월말까지 조용히 진행하겠습니다.
매일 빠짐없이 나와 까맣게 그을은 동수분 들의 눈망울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현재 정법의 길에 연재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