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法輪大法 화인(華人) 수련 심득 교류회가 원만히 끝나다
글 / 한국 수련생
【명혜망 2004년 6월 29일】사부님께서는 최근 여러 차례의 설법에서 자비롭고도 위엄 있게 우리에게 존재하는 문제들을 지적하셨다. 특히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중에서, 중국 대륙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나온 수련생들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은 우리가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더욱 바르게 가야 하며 더욱 훌륭하게 하고 또 반드시 “정법 시기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 못하거나 아직 잘 하지 못한 동수들이 최후 정법의 길을 소중히 여기고 바르게 나아가도록 고무 격려하기 위하여, 또한 각 항목에서 정법 사업을 진일보로 잘 협조하고 잘 협조하여 정체적인 정법 노정을 따라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한국 각지에서 온 백여 명의 화인(華人) 수련생들은 2004년 6월 27일 서울 잠실 수련관에서 수련 심득 교류회를 거행하였다.
오전 10시 발정념을 하면서 교류회는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교류에서 어떤 수련생들은 어떻게 다시 수련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어떻게 부담감을 내려 놓고 배로 노력하였는가 하는 수련의 길에서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 하였다. 또 전화팀, 매체팀, 인터넷팀, 번역팀 등 각 항목에 참여한 동수들이 자신이 참여한 대법 사업 중에서 깨달은 수련 심득을 발표하였다.
교류회의 분위기는 장엄하고 신성(神聖)하였다. 마치 그 옛날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들과 함께 법을 얻고 함께 수련하며 대법을 실증하던 옛일들을 돌이켜 보노라니, 또 중국 각지에서 거행되었던 크고 작은 교류회의 그 장엄하고 신성했던 분위기들을 생각해 보노라니, 많은 동수들은 마치 또 다시 중국 대륙에 와 있는 듯하여 참으로 감개가 무량하였다. 동수들의 열렬한 박수소리와 격동된 눈물은 중국인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마땅히 어떻게 이후 정법의 길을 잘 걸어가야 할 지를 이미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
오후 4시, 교류회는 원만하게 결속되었다.
문장완성:2004년 6월 29일
문장발표:2004년 6월 29일
문장갱신:2004년 6월 29일 2:43:44 AM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9/78251.html
* 교류회 발표원고는 수련이야기 에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