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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할머니의 신기한 경험

글/ 중국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랴오닝(遼寧)성 서부의 한 시(市)에는 올해 91세로 건강하고 원기가 왕성한 노부인이 있다. 친척 친구들은 “할머니는 갈수록 젊어지네요!”라면서 모두 부러워한다,

할머니는 여든두 살 되던 해, 신장 낭종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병원에 입원한 후 할머니는 수술을 요구했으나, 나이가 너무 많아 의사가 동의하지 않았다. 할머니와 가족들이 모두 실망하고 기왕 이렇게 되었으니 3일 후에 할머니는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할머니의 막내며느리가 할머니에게 “어머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보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노부인은 작은며느리의 말을 믿고 그날부터 ‘파룬따파하오’를 날마다 외웠는데 반년을 외운 후, 할머니의 신장 낭종이 사라졌다.

그뿐만 아니라 할머니가 마흔 살 때부터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자주 재발해 고통에 시달렸던 심한 천식도 나았다. 파룬궁은 정말 너무 신기했다! 할머니와 온 가족은 너무 즐거웠다.

2020년 11월의 어느 날, 할머니는 잠결에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재빨리 몸을 돌려 문을 열려다가 실수로 땅에 넘어져 꼼짝하지 못했다. 집에 있던 둘째 아들이 어머니를 부축해 침대에 앉혔다. 다시 보니 할머니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아서 작은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의 신장 낭종과 천식이 모두 작은 제수가 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해서 다 나았으니, 당연히 먼저 제수를 생각했다. 막냇동생과 제수는 소식을 듣자마자 곧 왔다. 할머니가 침대에 앉아 신음하는 것을 보고 작은며느리는 “어머니, 얼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구해 주실 것을 청하세요. 그러면 며칠 후 곧 나을 거예요.”라고 알려드렸다. 할머니는 곧 작은며느리 말대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닷새 후에 할머니는 걸을 수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상생활을 모두 할 수 있게 됐다. 그러자 할머니는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내가 그렇게 심하게 넘어졌는데 작은며느리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해서 외웠더니 정말 닷새 만에 나았어요.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며느리에게 자신을 대신해 리훙쯔 사부님께 고마움을 전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리훙쯔 사부님께서 내 목숨을 구해 주셨고 건강한 몸을 다시 갖게 하셨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대법에 감사드린다! 대법제자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더욱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대법제자들이 수련 원만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며느리는 밍후이왕을 통해 사부님께 시어머니의 소원을 전했으며, 시어머니를 구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9/4182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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