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종합보도) 예로부터 중국은 “부처님을 공경하면 하늘이 보호해 준다”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이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부처님을 공경하면 신불(神佛)께서 그를 보호할 것이다. 파룬따파는 고차원의 불법(佛法)이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면 대법제자만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불광이 두루 비추면 마음을 열고 불법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모두 복을 받는다.
진상을 알고 ‘삼퇴’한 중생은 일마다 순조롭고, 불치병 환자는 건강을 되찾았으며, 목숨을 빼앗는 큰 재난에서 생명을 지켰고, 부부가 서로 미워해 무너지려는 가정이 화목하게 됐으며, 청년은 학업이 순조롭게 되고, 직장인들은 뜻대로 승진하는 등등이다. 불법을 공경하면 복을 받고 복을 받은 중생은 누구나 대법과 대법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감사드렸다.
아래는 밍후이왕 보도에서 보도된 진실한 이야기를 발췌했다.
휠체어를 타던 암 환자가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
어느 날, 고객 치위(가명)는 암에 걸린 아내를 휠체어를 태우고 우리 매장 앞까지 왔다. 나는 계단을 내려가 치위를 도와 그의 아내를 부축해 매장 안 의자에 앉혔다.
나는 그들 둘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그들을 위해 사당(邪黨: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시켜줬고 호신부를 주었다.
치위는 아내가 유방암에 걸렸고 화학치료를 한다고 했다. 그들은 진지하게 진상을 듣고 진상을 알았다. 나는 자신 있게 그들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면 재난을 피할 수 있고 환자의 몸도 기적처럼 나아집니다.”라고 말했다.
치위의 아내는 기뻐하면서도 의문을 품고 물었다. “당신이 말한 것은 너무 신기해요.”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알려드릴게요. 파룬궁은 신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대법은 아무것도 필요 없고 단지 당신이 악을 멀리하고 진심으로 선해지려는 마음을 먹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복을 받아요. 한번 해 보세요.” 그들 둘은 듣고 기뻐했다.
마지막에 치위를 도와 그의 아내를 부축해 계단을 내려주고 휠체어에 앉힌 후에야 매장으로 돌아왔다.
한 달 후, 내가 고개 숙이고 일하고 있는데 누가 나를 불렀다. 고개를 들어 보니 치위 부부는 이미 매장 의자에 앉아있었다. 나는 신속히 일을 마치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치위의 아내는 내가 전에 준 호신부를 꺼내며 말했다. “정말 고마워요. 저번에 당신과 헤어진 후 당신 말대로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더니 몸이 하루하루 좋아졌어요. 저는 죽지 않아요. 파룬궁은 너무 신기해요!”
나는 말했다. “저에게 감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르고 사악한 것을 구별하고 진상을 받아들인 것도 당신들의 복입니다. 파룬따파와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당신들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는 일을 친척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더 많은 사람이 각성하게 되고 사당 거짓말에 속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삼퇴’하면 무사하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그들은 말했다. “사람은 양심을 지켜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생명을 구해준 대법의 은혜에 부끄러울 겁니다. 꼭 친척에게 알리겠습니다.”
그들이 나갈 때 나는 지난번처럼 치위의 아내를 부축해주려 하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부축하지 않아도 돼요. 저 이젠 걸을 수 있어요.!”나도 그녀 몸이 이렇게 빨리 좋아질지 몰랐다. 진심으로 그녀를 위해 기뻐했다. 이때 문 아래에 휠체어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물었다. “저번에 타고 온 휠체어는요?” 그녀는 말했다. “저는 이미 휠체어가 필요 없어요. 저는 집에서 걸어왔어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니 피부암이 완쾌
샤오팡(小芳)은 전직 간호사였으나 나중에 가정 도우미 일을 했다. 2012년 샤오팡은 머리 왼쪽에 있는 검은 기미가 말랑해지면서 통증을 느꼈다. 외과 클리닉에서 기미 절제 수술을 했다. 조직 검사에서 기미에 암세포가 발견됐고 수술 후 상처는 줄곧 아물지 않아 짓무르고, 유액이 흘렀다. 성(省) 신경외과 전문의는 그녀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돈을 쓰고 싶어 하지 않자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며 약 처방전을 주며 그녀를 위로했다.
어느 날 샤오팡은 이전에 알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가 자신의 증상을 말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호신부를 주고 시간이 되면 호신부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라고 했다.
샤오팡은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하겠다고 말했다.
얼마 후 샤오팡은 그 대법 수련생에게 자신은 매일 호신부를 들고 매일 두 시간씩 외우고, 자기 전에도 가슴에 놓고 외우면서 잔다고 말했다. 어느 날 밤에 머리가 아파서 깨어나 보니 대법 사부님(사부님의 법신)께서 그녀 머리를 누르고 무엇을 꺼내는 것을 보았는데 단번에 머리가 가벼워졌다고 했다. 이튿날 상처는 아물었다.
샤오팡은 머리카락을 헤집어 수련생에게 보여줬다. 수련생은 그녀 머리 왼쪽 손바닥만 한 두개골이 번들번들했는데 마치 두개골을 열고 인공 골판을 봉합한 것 같았다. 정말 신기했다!
수련생의 말을 들으니 괴사한 넓적다리뼈가 정상으로 회복
한 수련생의 고등학교 동창이 진(鎭)에서 교사로 일했다.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양쪽 넓적다리뼈가 괴사했다. 인공 넓적다리뼈 수술비에 8만 위안(1380만 원)이 필요했다. 그는 돈이 없어 수술하지 못해 무작정 수술을 미뤘다. 1991년 수련생이 대학을 졸업할 때 이미 그 동창생은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돈이 없어 수술하지 못했다.
2006년, 수련생이 동창을 보러 가서 사당의 공청단을 탈퇴하게 하고 그에게 ‘9평 공산당’과 ‘당신이 무사하기를 바란다’ 등 진상 자료를 주었다. 나중에 또 그에게 ‘전법륜’을 주었다. 동창은 진지하게 거듭 ‘전법륜’을 보았고 마지막에는 거의 외울 수 있을 정도였다. 대법 책을 읽으면서 동창의 다리는 갈수록 좋아졌다. 원래 그는 설 수 있었지만 비틀거리며 힘들게 걸었다. 오랫동안 앉아있지 못하고 허리도 굽히지 못했다. 진상을 알고 단원을 탈퇴하고 특히 ‘전법륜’을 읽고 행동이 자유로워지고 얼마 후 스스로 버스를 타고 성(城) 소재지에 가서 2년간 중의학을 배웠다.
그는 진정으로 대법 수련으로 들어오지 못했지만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어떤 약으로도 치료하지 않았지만, 건강을 회복했고 심지어 이전보다 더욱 좋아졌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말기 암 환자가 새 삶을 얻다
올해 73세의 한 남자는 5년 전에 전립선암에 걸려서 고환을 제거하고 소변줄을 꽂는 등 심한 고통을 당했다. 의사는 그가 5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올해 설에 그는 정확하게 5년 만에 병이 재발했다. 통증을 참을 수 없어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검사 후 암세포가 뼛속까지 퍼져 치료할 약이 없었다. 매일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고통스럽게 버티며, 자신이 곧 죽으리라 생각했다.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의 사촌 형이 그를 보러 왔다. 그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 믿지 않았다. 특히 그해 TV나 신문에서 파룬궁에 대한 거짓 선전을 듣고 좀 두려웠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는 내 형이고 형은 나를 속이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이 아홉 글자를 읽으면 돈도 안 들고 힘도 들지 않으며 마음속으로만 읽으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데!’ 그래서 그는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매일 읽었다.
그의 사촌 형은 또 그에게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진심으로 들었고 일부 이치를 깨달았으며, 자신의 고통은 업력이 조성한 것임을 알았다. 그는 길가에 어떤 사람이 버린 대법 자료를 태운 적이 있다. 그의 사촌 형은 그에게 잘못했다는 성명을 쓰라고 하고 신불(神佛)께 그가 잘못을 뉘우친 것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말대로 했다.
며칠 후 그는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왔고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또 연공도 했다. 3개월 후 그는 정상으로 회복됐다. 소변줄은 모르는 사이에 떨어졌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지금 체중도 예전으로 회복됐다. 일상생활을 전부 스스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 일까지 도울 수 있으니 행복하고 마음이 매우 편했다.
(계속)
원문발표: 2020년 2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9/4018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