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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좋습니다’를 정성껏 외워 남편 목숨 구하다

[밍후이왕]

대법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중국 원고) 2020년 2월 2일, 전 가족이 우한 폐렴에 관한 TV 보도를 보고 있었다. 전염병이 더욱 확산하고 있어 사람들이 불안해하며, 집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쓰라고 했다. 볼수록 안타까워 가족들에게 “이 재난은 중공(중국공산당)이 초래한 것이며 사람에게 덕(德)이 없어 조성된 것이다. 만약 중공이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이렇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무신론의 영향을 받은 남편이 즉시 반박하며 ‘대법(大法)’에 대해 불경한 말을 했다. 내가 그를 제지하자 우리는 논쟁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다른 집에서 혼자 거처한다. 평소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2월 3일 아침엔 10시가 지나도 오지 않았다. 80세가 다된 사람이라 좀 걱정돼 무슨 일인지 가보려고 하는데 마침 그가 왔다. 걸으며 토했고 온몸이 아프다고 하며, 두통이 심하고 설사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전신에 기운이 없고 열이 38.6도라고 했다. 그의 말을 듣자 전 가족이 격리되고 건물 전체가 봉쇄되는 것을 막으려고 급하게 서둘러서 그를 병원에 데려갔다.

진료소가 문을 열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내게 생각이 있었는데 오직 대법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남편에게 얼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정성껏 외우게 하고 약을 먹인 다음 마스크를 씌우고 누워서 쉬게 하고는 그에게 ‘전법륜(轉法輪)’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한참 읽는데 그는 잠이 들었다. 깨어나자 체온은 37.5였다. 이튿날 체온은 정상이 됐고 단지 기운이 없을 뿐이었다. 삼 일째 날은 완전히 정상이 됐고 음식도 먹을 수 있었다.

‘대법은 좋습니다’를 정성껏 외워 남편의 목숨을 구하다

(중국 허난성 뤄양 원고) 우리 요양원에는 팔십이 넘은 할머니가 계신다. 연세가 많으시기에 내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가르쳐드려도 다 외우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단지 ‘따파하오(大法好)’만을 말할 수 있었다. 노인은 ‘따파하오’를 굳게 믿으며 밤낮이나 틈만 나면 외웠고, 자고 아침에 깨어나면 “따파하오”하고 외웠다.

얼마 전 하루는 그녀의 남편이 걸상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졸도해 인사불성이 됐다. 얼굴은 핏기 하나 없는 데다 옆에 있어 줄 사람도 없으니 어떻게 하겠는가? 할머니는 재빨리 “따파하오, 따파하오…..”를 외우며 “리(李) 대사님 그를 구해 주세요! 구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녀의 남편은 정말로 천천히 깨어났으며 안색도 좋아졌다. 가족들이 달려와 보니 노인은 위험해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병원에 데려갔지만 불과 며칠 있다가 괜찮은 것 같아 집으로 돌아왔다.

할머니는 말씀하시길 “고향에 오십 넘은 한 여성이 있는데 그녀의 남편도 내 남편처럼 이렇게 졸도했으나 그는 죽었다.”라고 했다.

할머니의 남편은 이전에 대법을 믿지 않았으나 이번의 곤란을 겪고 나자 믿게 됐으며 그도 역시 ‘따파하오’를 외운다. 농담 삼아 그에게 “이번에 어땠어요? 사부님께서 구해 주셨는데…”하고 말하자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가 얼른 말하기를 “이번에 나는 정말로 믿습니다. 리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6/4017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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