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湖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후베이성 우한(武漢)시에 거주하는 리 씨는 올해 80세다. 2020년 1월 중순, 그는 불행히도 우한폐렴 진단을 받았다. 한 병원에서 6일간 입원한 후 병원에서 그를 퇴원시켜 큰 병원으로 가게 했다.
큰 병원은 사람들로 가득 차 서로 책임을 떠밀며 받지 않았다. 그는 어쩔 수 없어 집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병이 날로 심해져 신부전증을 일으켰고 의식을 잃기도 했다. 2월 초에야 우한의 진인탄(金銀潭)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병원 의사는 가족에게 리 씨가 살려는 욕구가 적어 협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 씨의 친척 중 파룬궁수련생 한 분이 있는데, 상황을 알게 된 후 리 씨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를 읽으면 상황이 호전될 거라고 알려줬다.
당시 리 씨는 기억을 못 해 ‘파룬따파하오’ 다섯 글자만 기억했다. 그는 매일 성심성의껏 이 다섯 글자를 외웠다. 병세가 나날이 호전되어 폐렴 증상들이 점차 사라지고 정신 상태도 좋아졌다.
7일째 되는 날 기적이 일어났다. 의사는 그에게 검사를 해줬는데, 핵산 검사가 음성으로 나왔다. 의사는 그에게 다음날 퇴원하라고 했다.
리 씨의 몸에서 일어난 신기한 변화는 친척과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6/4012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