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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정말 목숨을 구할 수 있군요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오후 내가 진상 알리러 나갔을 때 우리 시의 번화가 거리 복판의 화단에서 한 84세 노인이 나에게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이 준 호신부에 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정말 유효합니다!”

그날 내가 이 노인을 만나서 그녀가 나의 어머니와 동갑인 84세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그녀에게 생명이 위험에 부딪혔을 때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각별히 알려주고 이어서 나의 어머니 경험을 말했다.

나의 어머니는 작년 1월 21일 엄중한 뇌경색 증상이 돌발했다. 말을 못 하고 입이 비뚤고 눈이 바르지 않았으며 전체 오른쪽 감각이 없었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으며 의식이 없었다. 우리 온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믿었다. 어머니 본인은 특히 믿었다. 23년 전, 어머니는 중병으로 청두 화시병원에 몇 년 치료했는데 호전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점점 심해 마지막에 의사는 우리에게 위독하다는 통지를 내렸다. 이런 정황에서 우리는 어머니에게 파룬따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주었는데 어머니는 점차 위험에서 벗어났고 차츰 호전되었다.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나의 어머니를 구하셨다. 어머니는 정식으로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 후 22년 어머니는 몸이 매우 좋아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이번에 뇌경색 현상이 나타나자마자 어머니가 의식이 없기 몇 시간 전에 우리는 어머니에게 파룬따파의 경서 ‘전법륜(轉法輪)’을 읽어주었다. 차츰 어머니가 의식을 회복했다. 그 후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다시 법을 배웠고 파룬궁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했다. 이렇게 했더니 하루 사이에 놀라운 변화가 있었다. 매우 빨리 며칠 사이에 나의 어머니는 땅을 밟을 수 있었다. 음력 섣달 28일에는 가족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었고 한 달 넘어 독립적으로 걸을 수 있었다. 몇 달 전 어머니는 자기 집에 돌아가겠다고 견지했다. 지금 혼자 독립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 노인은 나의 어머니 이야기를 다 들은 후 온 얼굴에 웃음을 담고 나에게 본인이 대법을 믿어 복 받은 경험을 말했다.

작년(2019년) 정월 초이틀, 그녀 아들, 며느리와 손자 온 가족이 친척, 친구를 방문하러 시골에 가, 그녀가 혼자 집에 있었다. 그날 저녁 약 7시 넘어 갑자기 그녀 대뇌가 폭발하는 것처럼 아팠고 하늘땅이 빙빙 돌았고 눈이 흐릿했으며 온몸이 나른했다. 특히 왼쪽이 무기력했다. 그녀는 당시 뇌경색 현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즉시 몸에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준 호신부가 있는 것이 생각났다. 평소 스스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때도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견지하여 천천히 두 손으로 땅을 짚고 몸을 아치형 모양으로 하고 바닥에 엎드려 속으로 줄곧 반복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약 반 시간 후 그녀는 정신을 차렸고 몸이 불편한 느낌이 없어져 천천히 바닥에서 기어 일어나 계속 집안일 하러 갔다. 그때 아들에게 전화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튿날 오후 같은 상태가 또 한 번 나타났는데 그녀는 또 전날 했던 방법을 중복했다. 20분이 지나 또 나았고 세 번째 날 점심, 또 한 번 나타났는데 그녀는 여전히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아주 빨리 지나갔다. 지금 몸이 매우 좋다.

노인은 정월 초이틀에서 초나흘에 뇌경색 현상이 세 번 나타났는데 모두 속으로 진심으로 반복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그녀의 몸은 건강을 회복했다. 그녀 자녀들이 친척 방문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녀는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지 않았고 파룬따파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오늘 너희는 어머니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어머니의 생사존망에 관계되는 심금을 울리는 경험을 들은 후 아들 온 가족은 모두 내심으로부터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구한 은혜에 감사드렸고 동시에 모두 감탄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정말 유효하군요. 정말 목숨을 구할 수 있군요!”

 

원문발표: 2020년 1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7/3988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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