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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임신 기간 6개월인 손자의 목숨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손자가 태어났을 때(조산) 체중이 750g밖에 되지 않았다. 현지 시(市) 부인과 전문가가 말했다. “이런 아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손자는 살았을 뿐만 아니라 검사 결과 체중, 신장에서 지능까지 같은 또래 아이들과 별 차이가 없었다.

나는 교사인데 1999년 ‘720’ 이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그때 아들은 매일 나를 따라 연공장에 가 연공하고 법공부 소조에 가 법을 배웠다. ‘720’ 이후 파룬궁이 악당의 정치 불량배 집단의 미친 듯한 박해를 받았다. 내가 박해를 받아 아들도 수련 환경을 잃었는데 아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닌 후에도 진정하게 수련에 돌아오지 못했다.

2018년 늦가을의 어느 날 저녁, 며느리가 배가 아파 일찍이 침대에 올라가 휴식했다. 한밤중에 통증이 심했고 소변 마려워 화장실에 갔다. 밑이 빠질 것처럼 아프더니 묵직한 것이 첨벙 변기통에 떨어졌다. 몸을 돌려보니 변기통에 온통 피였다. 아이가 조산된 것이다. 며느리는 말했다. “그때 나는 아픔을 잊고 바로 120에 전화하여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갔습니다.”

아들은 말했다. “전화를 끊고 아이를 보니 눈을 감고 전혀 움직이지 않아 죽은 줄 알았습니다.” 며느리는 말했다. “아이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그때 울면서 몸을 수그리고 자세히 보니 신기하게 아들이 즉시 바스락, 바스락 두 번 소리 내더니 몸도 약간 움직였습니다.” 아들이 말했다. “나의 대뇌는 즉시 맑아져 즉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의 아들 목숨을 구해주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며느리가 말했다. “우리는 같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훙쯔 사부님 저희 아들 목숨을 구해주세요’를 외웠습니다.”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체중이 750g이었다. 의사는 말했다. “신불(神佛)이 돕지 않으면 모를까, 생명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새벽 3시 넘어 아들이 나에게 전화했다. (나와 아들은 다른 지역에서 살았는데 몇백km 떨어져 있음) 나는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사부님께 보호해 주십사하고 빌면 기적이 발생할 것이다.”

내가 모시 산부인과에 도착했을 때 이미 오전 10시였다. 아들은 병원 문 앞에서 초조하게 나를 기다렸다. 온 얼굴에 고통과 어쩔 수 없는 표정으로 말했다. “간호병실에서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엄마, 아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우리에게 집에 돌아가 소식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말하면서 아들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아들을 위안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보호하시니 괜찮을 거다.” 아들은 말했다. “아이가 너무 작습니다. 체중이 750g밖에 되지 않습니다. 요만합니다. (손으로 묘사했다) 너무 가엾습니다. 어머니의 며느리는 밤에 냉풍과 냉기가 들었을 겁니다.”

나는 더욱더 아들을 위로했다. “괜찮다. 사부님께서 ‘모자평안’이라는 네 글자를 점화해주셨다.” 그날 아침 제2장 공법 ‘터우딩빠오룬’을 연마할 때 사부님께서 나의 머리에 네 글자 ‘모자평안’을 떠올려주셨다. 나는 아들에게 집에 돌아가 파룬따파하오, 사부님께 보호해달라고 빌고 성심성의껏 외우고 신사신법하면 반드시 나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아들은 오성이 있어 점점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었다.

이렇게 우리는 집에서 15일 기다렸다.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병원으로 아이를 보러 와도 된다고 하면서 모자가 평안하다고 알려주었다. 열여덟째 되는 날 퇴원했다. 온 가족은 매우 기뻐하며 대법에 감사드렸다!

아들, 며느리가 말했다. “아이가 날마다 크며, 먹고 마시고 잠을 잘 수 있어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만 한 달 되던 날 아들이 특별히 부인과 유아 의사를 청해 신체검사를 했다. 중점적으로 아이 지능을 검사했는데 결과 모든 발육이 정상이었다. 지금은 한 돌이 되었다!

 

원문발표: 2019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2/3973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