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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아버지가 ‘대법은 좋습니다’를 외우시고 암이 완치되다

[밍후이왕] [중국에서 온 원고] 2014년 6월, 90세 고령의 아버지는 몸이 불편한 것을 느껴 우리는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의사의 전면적인 검사를 거쳐 전립선암으로 확진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우리는 의사와 함께 반복하여 치료방법을 탐구하고 논의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은 노인의 연세가 너무 높고 보수적인 치료는 매월 6천여 위안(한화 약 99만 원)의 비용이 들어 우리는 자식으로서 모두 조급해졌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줄곧 괜찮다고 말하며 아버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게만 하면 된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마음을 놓으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파룬궁(法輪功)을 배운 지 20년이 되었고, 10여 종의 병이 모두 나았습니다. 어머니는 본인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모두 혜택을 받게 되며, 아버지와 우리 온 가족 모두가 대법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기에 아버지는 분명 나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를 집으로 모시고 돌아왔고, 아무런 치료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바로 매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3개월 후, 우리는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은 결과 암세포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의사도 놀라워하며 우리에게 무슨 치료를 했는지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의사도 우리의 친구이기에 우리는 사실대로 의사에게 아버지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낫게 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아버지는 매일 온종일 수차례씩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셨습니다. 올해 아버지는 95세이시며, 신체는 줄곧 매우 건강하며 기본적으로 병이 난 적이 없습니다.

2019년 6월 20일, 아버지와 우리는 마작을 마치고 급히 화장실에 가다가 자신의 지팡이에 걸려 넘어졌고, 머리가 문틀에 심하게 부딪혀 약 3㎝ 길이의 살갗이 터져 매우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지팡이가 구부러졌는데 이것은 매우 두꺼운 스테인리스 강관으로 만들어진 지팡이였습니다! 우리는 몹시 놀라 아버지 머리의 피를 닦는 것만 도왔을 뿐 아버지가 어딘가를 다치게 될까 봐 너무 두려워 조금도 아버지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거듭된 요구에 비로소 아버지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습니다. 뒤탈이 날까 걱정되어 우리는 아버지 곁을 감히 떠나지 못했고, 언니도 아버지 곁에서 하룻밤을 지켰으나 아버지는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매우 달콤하게 주무셨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지켜본 결과 아버지는 머리를 부딪쳐 찢어진 것과 틀니가 떨어져 망가진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아무 일도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몇 차례 유사한 뜻밖의 사고가 나타난 적이 있었고, 다만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으나 모두 위험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되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홍대하신 자비와 법력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우리 온 가족을 보호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건강은 재차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30/3951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