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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동료 “이 공법은 정말 신기해”

[밍후이왕]

흥분한 동료 “이 공법은 정말 신기해”

[산둥성 투고] 동료는 2016년 7월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각종 병을 앓고 있었고 심장병 때문에 여러 번 입원 치료를 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기 한 달 전 어느 날 밤, 그는 달게 자다가 갑자기 심한 협심증에 걸려 숨이 막혔고 두 손으로 심장을 잡고 침대에 웅크렸다. 절망 속에서 그는 법을 얻기 전에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라고 알려준 내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그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아직 한 번도 다 염하지 않았는데 어렴풋이 하늘에서 손이 내려와서 그의 심장이 있는 곳을 잡는 느낌이 들었다. 더 이상 심장이 답답하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다. 그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편안함을 느꼈다. 시계를 보니 연공 시간이 됐다. 그는 서둘러 침대에서 내려와 연공했다.

동료는 저녁에 법공부를 하러 와서 흥분해서 이 일을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같은 말을 반복했다. “이 공법은 신기해요.” 나는 그를 보고 정말 기뻤다. 나는 그에게 이런 신기한 일은 우리 연공인들 사이에서는 항상 일어나기 때문에 며칠이 걸려도 다 말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면 사부님께서 복을 주신다.

그는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계속해서 나에게 꼭 수련하라고 했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라고 말했다.

환경미화원, 몇 년 동안 어둡던 귀가 들리다

[중국 투고] 나는 동북의 한 도시에 살고 있고 몇 년간 환경미화원에게 진상을 알리는 일을 중시해왔다. 환경미화원은 아주 큰 단체다. 처음 말하기 시작할 때부터 아주 순조로웠다. 나는 철저히 진상을 정확히 알려 상대방이 진정으로 이해하고 구원받게 하겠다고 결심했다.

마음이 순정해서 효과도 좋은 것 같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환경미화원은 많은 고생을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눈을 치우는데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아침, 환경미화원들은 여느 때처럼 눈을 쓸었다. 우리 집 입구에서 50여 세의 환경미화원이 눈을 치우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인사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그는 귀가 먹어서 못 듣는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는 보더니 주머니에 넣었다.

다음 날 아침 나는 또 그를 보았다. 이번에 그는 열정적으로 나에게 인사하면서 아주 신기한 일을 말했다.

그는 집에 가서 내가 준 진상자료를 보았는데 보는 중에 갑자기 귀에서 ‘쾅’하는 소리가 났고 몇 십년간 안 들리던 귀에서 갑자기 소리가 아주 뚜렷이 들렸다고 했다. 그는 흥분해서 벌떡 일어나서 아내에게 말했다. “귀가 들려!” 아내도 아주 기뻐하면서 진상자료를 보았다.

이후에 그는 부인과 주동적으로 삼퇴를 도왔다. 그는 삼퇴 명단을 가져와서 지인들을 삼퇴시켜 주었다.

사돈의 암세포가 사라지다

[중국 투고] 2015년 초가을, 사돈댁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암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듣고 모두 멍해졌다. 며느리는 어머니가 이제 50세인 데다 아직 효도도 못해드렸다며 슬픔에 잠겼다. 모두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우리 가족은 상의 끝에 사돈댁 본인에게 말하지 않고 큰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기로 했다. 며느리는 어머니를 모시고 베이징에 갔다. 떠날 때 나는 그들 모녀에게 호신부 두 장을 주면서 위험에 처했을 때 신불(神佛)의 보우를 청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항상 염하면 난에 처했을 때 전화위복이 될 거라고 말했다.

며느리는 어머니를 모시고 베이징 301병원, 베이징 셰허병원 등 몇몇 큰 병원에 가서 암 검진을 받았지만 절망스러운 결과였다. 이상하게 느낀 사돈댁은 몰래 진료기록을 보고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을 알았다. 두 모녀는 부둥켜안고 통곡했다. 마치 생명이 끝나는 것 같았다.

이때 며느리는 떠날 때 내가 알려준 말이 생각났다. 며느리는 호신부를 들고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주신 호신부에 적힌 글자를 염하면 기적이 생길지 모른다고 말했다. 두 모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염했다. 사돈은 수술할 때도 호신부를 몸에 지녔다. 수술이 끝나고 검진해보니 신기하게도 암세포가 사라졌다. 모녀 둘은 또 부둥켜안고 크게 울었다. 이번에는 감격의 눈물이었다.

며느리는 전화를 걸어 우리에게 전반 과정을 말해주었다. 나는 사돈댁을 구해주신 것은 사부님과 대법임을 알았다. 우리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고 사부님의 자비를 느꼈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7/376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