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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남편과 아들이 큰 재난에서 무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5월 어느 날 장사를 끝낸 남편이 휘발유 삼륜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사거리 북쪽에서 서쪽으로 회전할 때 갑자기 오토바이가 서쪽 맞은편에서 돌진하는 바람에 교통사고를 당해 삼륜차가 전복되면서 남편의 흉부가 차에 짓눌려 호흡할 수가 없는 매우 급한 상황이 됐다. 그때 남편은 평소 내가(아내) 당부했던 “위급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진(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평안을 보장한다.”라는 말이 떠올라 열심히 외웠다.

오토바이 기사는 다급한 상황에서 행인들에게 함께 삼륜차를 들어 올리자고 간청했지만, 선혈이 낭자한 상황을 본 사람들은 주저하며 누구도 나서지 않았다. 그때 남편이 다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후 오토바이 기사에게 “이곳을 잡고 들어보라.”라고 하자, 그 말과 동시에 차가 들려졌고, 오토바이 기사는 재빨리 남편을 안아 일으키며 “얼른 병원에 갑시다!”라고 했다. 남편은 “나는 괜찮으니 얼른 차를 불러 자네나 병원으로 가보게!”라고 했다. 오토바이 기사는 그제야 피가 자신에게서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팔에 큰 상처가 난 것을 알았다.

전화 연락을 받은 그의 가족이 달려와 사고 현장을 보며 내게 말했다. “노인 양반이 어떻게 사람을 이 지경으로 다치게 했어요.” 비난 조의 점잖지 못한 말도 했다. 그러자 오토바이 기사가 가족에게 말했다. “노인 양반 탓이 아니야.” 가족은 더는 말하지 않았고, 그를 차에 태웠을 때, 오토바이 기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죠.” 남편은 “나는 괜찮네. 어서 가보게!” 하며 사양했다.

며칠 후 부어올랐던 남편의 팔은 가라앉았다. 남편이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위험한 사고를 당했지만 무사했어. 사부님 감사합니다!”

또 작년 7월 초 어느 날 아들이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중에 만취한 운전자 봉고차에 치였다. 당시 공사현장 사람들의 목격에 따르면 아들이 차에 치여 30여 미터나 밀려 나가떨어졌다고 한다. 아들은 현장에서 정신을 잃었고, 운전자는 뺑소니쳤다.

공사장 사람들이 즉시 아들을 병원으로 후송해, 검사를 마친 후 링거를 맞을 때 정신이 들었고, 현장 사람들이 집에 연락을 해주었다. 아들의 사고 연락을 받은 남편이 다급하게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대!” 하고 내게 말했다. 나는 “조급해할 거 없어요. 우리는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셔요. 아무 일 없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빨리 낫는다.”라고 말해주라고 했다.

남편이 병원에 가서 아들의 얼굴에 상처가 난 것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니, 온몸이 다 아프다고 했다. 남편은 내가 말해준 대로 얼른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라.”라고 하자, 아들이 즉시 외우기 시작했고, 남편도 함께 외웠다.

아들의 얼굴 상처는 3일 만에 완전히 나아 딱지도 떨어졌다. 의사와 다른 환자 가족들이 모두 말했다. “자네 집은 부처를 믿는가 봐! 어쩌면 그렇게 빨리 나았어!” 남편은 “모시고 있어요! 바로 대법 사부님이십니다!”

아들이 처음 병원으로 후송되었을 때 다리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아들이 퇴원할 무렵 계단을 오르면서 다리가 아픈 것을 알게 되었고, 검사한 의사는 다리 탈골이라며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남편이 전화로 말했을 때 나는 “괜찮아요. 우리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셔요. 집에 돌아와서 쉬면 돼요!”하고 말했다.

퇴원한 아들이 한동안 쉬고 난 후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하자, 의사는 역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할 필요가 없어” 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 나는 “엄마가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반드시 나을 수 있어!” 이렇게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부지불식간에 아들의 다리는 다 나았다. 현재 출근을 잘하고 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间)>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3/390928.html